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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대 영화음악 페스티벌’ 제18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개막식 성료!
작성자최고관리자 작성일22-08-12 조회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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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대 영화음악 페스티벌’
제18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개막식 성료!
▲ 제천국제음악영화제 18번째 막이 오르다! 아시아 최대 영화음악 페스티벌의 서막
▲ 세계적 거장 마이크 피기스, 저스틴 허위츠 등 다양한 해외 게스트 참여
▲ 한국을 대표하는 음악영화 감독들과 영화계 인사 방문!
▲ 제18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개막작 ‘소나타’ 최초 상영과 다채로운 특별공연까지
▲ 제18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개막식 [사진제공=제천국제음악영화제]
아시아 최대 영화음악 페스티벌의 정체성을 담은 제18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지난 8월 11일 오후 7시 의림지무대에서 개막식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축제의 서막을 알렸다.
제18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레드카펫에는 김창규 조직위원장, 조성우 집행위원장과 함께 올해 영화제에 참여하는 감독들과 배우들의 입장으로 포문을 열었다. 여기에 정지영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조직위원장), 허문영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문성근 (평창국제평화영화제 이사장), 방은진 (평창국제평화영화제 집행위원장), 민성욱 (전주국제영화제 부집행위원장), 박광수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집행위원장) 등 국내 영화제 주요 집행위원장들이 참석한다. 더불어 유지태 (배우), 김유진(영화감독), 임필성(영화감독), 조영욱(음악감독), 이지수(음악감독), 한주헌(지휘자), 김기천(배우), 권해효(배우), 방민아(배우), 이가섭(배우), 홍승희 (배우), 황동희 (배우), 정소민 (배우) 등 영화계 인사들 및 한국을 대표하는 음악영화 감독들과 영화음악감독들이 개막을 축하하기 위해 레드카펫에 참석했다.
올해는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다양한 해외 게스트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시리어슬리 레드’의 크류 보일란(각본, 배우), ‘아더 피플’의 소니아 보호시에비치(배우), ‘룩 앳 미: XXX텐타시온’의 사바아 폴라얀(감독), ‘로랑 가르니에: 오프 더 레코드’의 가뱅 리부아르(감독), ‘포저’의 오리 세게프(감독)와 노아 딕슨(감독), ‘캘린더 걸즈’의 러브 마틴센(감독)와 마리아 루후프버드(감독), ‘지굴리 밴드의 벌거벗은 진실’의 크라스툐 람베프(프로듀서), ‘우당탕탕 오케스트라’의 아이토르 오드리오졸라(예술감독), ‘나씽 컴페얼즈’의 마이클 몰리(프로듀서) 등 그 어느때 보다 많은 해외 게스트들이 개막식 레드카펫에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