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경쟁부문 : 국제경쟁

리틀 리차드: 아이 엠 에브리씽 | Little Richard: I am everything

리사 코르테스 / Lisa Cortés

USA / 2023 / 101min / DCP / Color / Documentary / Asian Premiere

경쟁부문 : 국제경쟁 심사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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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제규/Kang Jekyu
  • 심사위원장 President of the Jury
  • 중앙대학교 연극영화학과 졸업. 시나리오 작가로 활동하다 '은행나무침대(1996)'로 데뷔, '쉬리(1999)', '태극기 휘날리며(2004)' 등을 감독하였고 아시아 태평양 영화제 작품상, 감독상 등 다양한 수상 이력을 가지고 있다. 최근 백상예술대상 심사위원장을 역임하였고 영화 '1947보스톤'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 Kang Jekyu is a graduate of the Department of Theater and Film at Chung-Ang University. He started his career as a screenwriter and made his directorial debut with Gingko Bed(1996). He has directed films such as Shiri(1999) and Tae Guk Gi: The Brotherhood of War(2004), receiving various awards including Best Film and Best Director at the Asia-Pacific Film Festival. Recently, he served as the President of the Jury for the Baeksang Arts Awards and is preparing for the release of the film Road to Bos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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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카모토 미우/Miu Sakamoto
  • 1980년 5월 1일생. 그녀의 아버지는 사카모토 류이치, 어머니는 야노 아키코로 사카모토 미우는 16세에 가수로 데뷔했다. 작가와 내레이터, 연극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그녀는 다년간 동물권리를 위한 활동과 인기 저서 "고양이 핥는 법"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또한 아동 학대 방지를 위한 단체의 여러 창립자 중의 한 명이기도 하다.
  • Born on May 1, 1980. Her father is Ryuichi Sakamoto, and her mother is Akiko Yano. At the age of 16, she made her debut as a singer. She also performs as a writer, narrator and theater actor. She is known as a “cat person” for her animal rights activities for many years and her popular book “How to Suck Cats.” She is also one of the founders of "Children's Lives Are Children's," a group to reduce child ab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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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성웅/PARK SUNG WOONG
  • 박성웅 배우는 자타공인 대한민국 최고의 연기파 배우이다. 1997년 영화 <넘버3>로 데뷔 이후,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현재까지도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매 작품 한계 없는 연기 변주를 꾀하고,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박성웅은 늘 새로운 얼굴로 열일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 Actor Park Sung-woong is one of the best actors in Korea. Since his debut in the movie No. 3(1997), he has been active in movies and dramas. Park Sung-woong, who tries to transform his acting without limits in each work and is not afraid of challenges, is always continuing his hard work with a new f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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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원석/Billy
  • 장원석 대표는 영화로 지난해, 올해 쌍천만 관객을 동원한 <범죄도시> 시리즈를 비롯해 <기억의 밤>, <터널>, <악의 연대기> 등 다양한 흥행작을 제작했고 드라마로 <장미맨션>, <카지노>, <악귀> 등을 제작하였다. 현재 이러한 영화와 드라마를 활발히 제작하고 있는 BA엔터테인먼트를 이끌고 있다.
  • CEO Billy Acumen is leading BA Entertainment, which has been actively producing films such as Forgotten, Tunnel, and The Chronicles of Evil, including The Outlaws series got over 10 million people watching last year and this year. and dramas such as Rose Mansion, Casino, and Revenant.

예심선정위원 해외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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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송희/Kim Song-hee
  • 『빅이슈코리아 편집장전 『씨네21』기자『한겨레』『하이컷』『나일론코리아』, 『대학내일 텐아시아 카카오 등 온·오프라인의 미디어에 대중문화 글을 기고했다. 쓴 책으로 에세이집『희망을 버려, 그리고 힘내가 있다. 인스타그램 @cheesedals
  • Editor-In-Chief of Big Issue Korea. She used to work as a reporter for film magazine Cine 21. The Hankyoreh. High Cut, Nylon Korea, Univ Tomorrow, 10 Asia, Kakao etc, contributed on- offline media culture articles. She published Give Up Hope, And Cheer Up as a book. Instagram@cheesed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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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현나/Cho Hyunna
  • 제24회 『씨네21 영화평론상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현재 『씨네21』 취재 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 Cho Hyunna won the Excellence Award at the 24th Cine21 Film Critic Awards and is currently working as a reporter for Cine21.

제19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경쟁부문: 한국경쟁 작품상 – 장편

룩킹포 | Looking for

김태희 / Kim Taehee

Korea / 2023 / 104min / DCP / Color / Fiction / World Premiere

제19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경쟁부문: 한국경쟁 작품상 – 단편

밝은 소리 A | Brilliant A

김영은 / Kim Young-eun

Korea, USA / 2022 / 17min / DCP / Color / Experimenta

경쟁부문 : 한국경쟁 심사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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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룬드 플루게 사무엘슨/Jørund Fluge Samuelsen
  • 음반의 플래티넘 판매를 기록한 전직 팝 뮤지션인 요룬드 플루게 사무엘슨은 지난 15년간 다양한 TV시리즈, 라디오 드라마와 단편 영화를 위한 음악을 작곡했다. 2022년 영화 '모두가 요한을 싫어해'를 위해 작곡한 영화 음악은 노르웨이 아만다 어워드 최우수 음악상과 하르파 노르딕 영화 작곡가상을 모두 수상했다.
  • Platinum selling ex-pop musician Jørund Fluge Samuelsen has for the last 15 years composed music for a wide variety of television series, radio drama and short films. His score for the 2022 drama film Everybody Hates Johan won both the Norwegian Amanda Award for Best Original Score and the Harpa Nordic Film Composers Aw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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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봉우/Lee Bongwoo
  • 80년대 파리 유학, 귀국 후 1989년 영화사 시네콰논을 설립. 현재까지 국내외 250편의 작품을 제작, 배급했다. 한국영화 <서편제>, <쉬리>, <공동경비구역JSA>, <살인의 추억> 등의 배급으로 일본에서 “한류 붐”을 일으켜 2003년 부산국제영화제에서 특별 공로상을 수여받은바 있다. 일본영화 <달은 어디에 떠있는가>(최양일 감독), <아무도 모른다>(코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등의 작품을 제작했고, 2023년 6월에는 한국영화 <기생충>을 일본에서 연극으로 재탄생시켜 큰 화제를 모았다.
  • After studying in Paris in the 1980s, Lee Bong-woo founded the film company Cinequanon upon returning to Japan. Since 1989, he has been involved in the production and distribution of over 250 films. He is particularly known for distributing Korean films such as “Sopyonge”," Swiri", "JSA", and "Memories of Murder", which sparked the "Korean Wave" in Japan. In 2003, he was awarded the Korean Cinema Award at the 8th Busan International Film Festival in South Korea. Production of Japanese films such as “All Under the Moon”, “Nobody Knows” and remake of Korean film "Parasite" as a play in Japan attracted atten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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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철/HEO Chul
  • 영화감독이자 사운드 디자인과 영상제작을 주로 연구하는 미디어학자로 현재 싱가포르 난양공대 예술학부에서 영화연출을 가르치고 있다. 단편영화 <두세계사이에서> (1998)로 데뷔 후 영화 <영화판> (2012), <미라클 여행기> (2015), <돌아온다> (2017)를 연출했다.
  • Chul is a filmmaker and media scholar teaching at Nanyang Technological University in Singapore. He has directed three feature films in Korea: The Return (2017), Mira Story (2015), and Ari Ari the Korean Cinema (2012). Since his debut film, Between Two Worlds (1998), Chul has consistently emphasized the narrative role of sound in cinematic storytelling in all of his films.

예심선정위원 한국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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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선우/Nam Sunwoo
  • 『씨네21 기자 한국 신인 영화감독 시나리오 작가의 불공정 계약현황에 대한 보도로 2022년 10월 민주언론실천상을 공동 수상했다. 영화진흥위원회가 발행하는 한국영화 한국국제교류재단이 발행하는 『코리아나 등에도 영화와 영화인에 관해 쓰고 있다.
  • She is a writer of Korean film magazine Cine21. She also writes on film and film makers for monthly Korean Movie, quarterly Kore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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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용철/Lee Yongcheol
  • 영화평론가씨네21, 한국영상자료원,서울아트시네마 등에 기고 및 강연하며, 서울신문, 조선일보, 중앙일보, 한겨레신문, 대한항공 기내지,아시아나항공 기내지 등에 연재했다. 공저로 『봉준호 코드』『호러영화 『영화인이 말하는 영화인 『보통 배우 한석규, 추억을 선물하다 폭력의 엘레지스즈키 세이준』『루벤 외스플룬드』가 있다.
  • Lee Yongcheol is a film critic who has contributed and lectured for publications and institutions such as Cine21, Korean Film Archive, and Seoul Art Cinema. His articles have been published in Seoul Shinmun, JoongAng Ilbo, Chosun Ilbo, Hankyoreh Shinmun, Morning Calm, ASIANA, and more. He has co-authored books including Bong Joon-ho Code, Horror Films, Filmmakers Talking About Filmmakers, Ordinary Actor: Han Suk-kyu, Giving Memories. Elegy of Violence:Suzuki Seljun, and Ruben Ostlu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