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바하 (Svaha : The Sixth Finger) > 올해의 큐레이터 : 김태성 음악감독 | 제천국제음악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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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바하

Svaha : The Sixth Finger

작성자최고관리자

작성일23-07-18

조회1,252

본문

Korea / 2018 / 122min / DCP / Color / Fiction

대종상 2019 | 청룡영화상 2019

시놉시스

한 시골 마을에서 온전치 못한 다리로 태어난 ‘금화’와 모두가 오래 살지 못할 것이라고 했던 언니 ‘그것’. 하지만 그들은 올해로 16살이 되었다. 신흥 종교 비리를 찾아내는 ‘박 목사’는 새로운 종교 단체 사슴 동산을 조사 중이다. 여중생 살인 사건을 조사하던 경찰과 사슴 동산에서 마주치며 사건이 심상치 않음을 감지한다. 하지만 진실이 밝혀지기 전 용의자는 자살하고, 그가 마지막으로 만난 정비공 ‘나한’과 쌍둥이 동생 금화의 존재까지 사슴 동산에 대해 파고들수록 박 목사는 점점 더 많은 미스터리와 마주한다.

프로그램 노트

오컬트. 우리가 익숙하게 보던 풍경에 생경한 하나가 만드는 그 파열을 좋아한다. 철저하게 현실적일것이라는 고민을 통해 음악을 만들었다. 사바하는 진짜를 찾는 과정을 그리는 영화이고 음악도 그래야만 했다. 히말라야 산 근처 티벳의 사원을 찾아가 밀교 고승의 목소리를 녹음하고 부처님 탄생을 축하하는 불교 전통악기부터 엔딩을 장식하는 자장가까지 사바하의 모든 음악은 끊임없이 주제의식과 부합하려 애쓴 결과이다. (김태성)

An occult. I like the rupture created by the unfamiliarity of one thing in the familiar landscapes I used to see. Through thorough contemplation of being realistic, the composer created music. Svaha: The Sixth Finger depicts the process of searching for the real, and the music had to be that way too. The ilmmaker went to a temple near the Himalayas in Tibet and recorded the voice of a secret high priest of esoteric Buddhism. From the celebration of the birth of Buddha with traditional Buddhist instruments to lullabies that decorate the ending, the music in Svaha: The Sixth Finger is the result of constant efforts to align with the theme. (Kim Tae-seong)

  • 제작

    Kang Hyejung, Ryoo Seungwan

  • 출연

    Lee Jungjae, Park Jeongmin, Lee Jae-in

  • 각본

    Jang Jae-hyun

  • 촬영

    Kim Taesu, Hong Minhyeok

  • 편집

    Jeong Byung-jin

  • 음악

    Kim Tae-seong

  • 사운드

    Ralph Tae-young Choi

감독

    • 장재현
    • 경상북도 영주시에서 태어나 성균관대학교 영상학과를 졸업하고 이후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영화과 전문사를 졸업했다. '인도에서 온 말리'(2009)로 데뷔 한 후, '검은 사제들'(2015)과 '사바하'(2019)로 한국 영화계 오컬트 장르에 굳건하게 자리매김했다.

      Jang Jae-hyun was born in Yeongju, Gyeongsangbuk-do, and graduated from the Film department at Sungkyunkwan University. He later graduated from the School of Film, TV & Multimedia of the Korea National University of Arts. He made his debut with the film The Maley from India(2009) and firmly established himself as a director in the Korean film industry's occult genre with The Priests(2015) and Svaha: The Six Finger(2019).

예매시 유의사항

※ 제천체육관에서 진행하는 음악프로그램 및 청풍랜드에서 진행하는 원 썸머 나잇은 공식 홈페이지(www.jimff.org)에서 예매한 경우 제천체육관 및 청풍랜드에서 발권이 불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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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시간표

날짜 상영코드 영화명 상영시간 RT 이벤트 상영장소 등급 TICKET
8월 12일(토) 217 사바하
Svaha : The Sixth Finger
16:30 ~ 18:32 122 시네토크 CGV 제천 4관
CGV Jecheon 4
15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