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황제 (The Last Emperor) > 트리뷰트 Tribute | 제천국제음악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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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황제

The Last Emperor

작성자최고관리자

작성일23-07-18

조회2,534

본문

USA, France, UK, Italy / 1987 / 162min / DCP / Color / Fiction

Academy Awards 1988 | Cannes 2013

시놉시스

1950년 44세의 푸이는 소련군의 감시 아래 중국인 전쟁범 800명과 함께 조국으로 돌아가면서 자기비판의 생애를 기록하며 황제였던 과거를 회상한다. 1906년 네 살의 나이로 황제를 즉위한 푸이는 3년째 신해혁명을 당해 궁중 생활의 마지막을 맞는다. 자금성에서의 연금 생활을 하며 결혼을 하고 시대 상황을 깨달은 푸이는 영국인 가정교사의 영향으로 유학의 꿈을 가진다. 그러나 1924년 군사 쿠데타에 의해 일본으로 피한 푸이는 유학의 꿈을 상실한 채 일본 특무 기간원의 감언에 넘어가 만주국의 집정이 되고 2년 후에는 황제로 등극한다. 패전한 일본으로 탈출을 시도하려던 푸이는 소련군의 포로가 된 후 중공으로 이송되어 형기 후 평범한 시민이 되는데…

프로그램 노트

류이치 사카모토의 음악 경력에서 ‘마지막 황제’는 아시아인 최초로 아카데미 음악상을 받았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작품이다. ‘순응자’, ‘파리에서의 마지막 탱고’의 베르나르도 베르톨루치 감독이 연출한 ‘마지막 황제’는 네 살 어린 나이에 황제로 등극해 44세에 전쟁 포로가 되는 푸이(존 론)의 파란만장한 삶을 따라간다. 이 영화에서 류이치 사카모토는 극 중 일본 특무기간원으로 출연해 연기만 할 예정이었다. 촬영 중 류이치 사카모토는 영화에 사용할 음악을 만들어달라는 감독의 갑작스러운 제안을 받고 현장에서 즉석 스튜디오를 마련해 현지 음악인들과 함께 OST 작업을 하였다. 이 영화의 OST는 데이빗 번과 콩 수도 함께 참여했는데 그중 가장 사랑받는 곡은 류이치 사카모토의‘Rain’(I want a divorce)이다. 푸이가 비 오는 날 둘째 부인에게 이혼을 요구당하는 장면에서 흘러나오는 이 곡은 짧고, 날카롭게 반복되는 바이올린 연주를 통해 저 자신도 어쩌지 못하는 푸이의 굴곡진 운명이 음악적으로 고스란히 재현된다. 류이치 사카모토와 베르나르도 베르톨루치의 협업은 이후 ‘마지막 사랑’, ‘리틀 부다’로 이어졌다. (허남웅)

The Last Emperor directed by Bernardo Bertolucci is significant in that Sakamoto became the first Asian to win the Academy Award for Best Original Score. It follows the life of Puyi who becomes emperor at the age of four and becomes a war prisoner at the age of 44. Sakamoto was originally scheduled to appear as an actor in this film, but while filming, he received a proposal to create music for the film. He composed the most beloved piece 'Rain', which perfectly captures the turbulent fate of Puyi, who is unable to control his own destiny. (Huh Namwoong)

  • 제작

    Jeremy Thomas

  • 출연

    John Lone, Joan chen, Peter O'Toole, Ying Ruocheng, Victor Wong, Dennis Dun, Ryuichi Sakamoto, Maggie Han, Ric Young Wu Jun Mei, Cary Hiroyuki Tagawa, Jade Go, Fumihiko Ikeda

  • 각본

    Mark Peploe, Bernardo Bertolucci

  • 촬영

    Vittorio Storaro

  • 편집

    Gabriella Cristiani

  • 음악

    Su Cong

감독

베르나르도 베르톨루치 / Bernardo Bertolucci

색채가 풍부한 영상미로 유명한 이탈리아 감독 베르나르도 베르톨루치는 이탈리아 파르마에서 태어났다. ‘아카토네’(1961)에서 피에르 파올로 파졸리니의 조감독을 거쳐 ‘냉혹한 학살자’(1962)를 연출했고 1971년 개봉한 그의 두 번째 영화 ‘혁명전야’(1964)로 아카데미 각본상 후보에 올랐다. 또한 ‘파리에서의 마지막 탱고’(1972)로 아카데미 감독상 후보에 올랐고 ‘마지막 황제’(1987)로 감독상과 각본상을 포함한 총 9개의 아카데미 상을 수상했다.

Bernardo Bertolucci, the Italian director whose films were known for their colorful visual style, was born in Parma, Italy. He served as assistant director for Pier Paolo Pasolini in the film Accattone(1961) and directed The Grim Reaper(1962). His second film, Before the Revolution(1964), which was released in 1971, received an Academy Award nomination for best screenplay. Bertolucci also received an Academy Award nomination as best director for Last Tango in Paris(1972), and the best director and best screenplay for the film The Last Emperor(1987), which walked away with nine Academy Awards.

예매시 유의사항

※ 제천체육관에서 진행하는 음악프로그램 및 청풍랜드에서 진행하는 원 썸머 나잇은 공식 홈페이지(www.jimff.org)에서 예매한 경우 제천체육관 및 청풍랜드에서 발권이 불가합니다.
(제천 시민회관-종합안내소, CGV 제천, 제천시 문화회관, 제천영상미디어센터 봄 티켓 박스에서 발권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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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식 홈페이지(www.jimff.org) 모바일 예매 시 발권 없이 모바일 티켓으로 모든 상영/음악 프로그램에 입장 가능합니다.

상영시간표

날짜 상영코드 영화명 상영시간 RT 이벤트 상영장소 등급 TICKET
8월 12일(토) 219 마지막 황제
The Last Emperor
14:30 ~ 18:37 247 짐프 라이브톡
JIMFF LIVE TALK
제천시 문화회관
Jecheon City Cultural Center
12 Go


*이벤트가 포함되어있는 경우 전체 행사 시간이 표기 되어있습니다.(QA, 씨네토크, 세미나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