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국제음악영화제 기간 전 제천역, 의림지 등 유동 인구가 많은 공간에서 제천 시민과 제천을 방문하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붐업 행사이며, 지역 예술인 중심의 공연을 진행한다. 일 평균 5천여 명의 방문객이 있는 제천역에선 공연 무대와 포토존을 동시에 활용할 수 있는 무대를 설치하여 조용한 내부 분위기에 맞는 클래식 앙상블의 공연을 영화제 전 매주 월요일, 유동인구가 많은 시간대에 진행한다. 영화제 기간에 임박해선 제천의 주요 관광지인 의림지에서 축제를 알리는 공연도 진행된다.

*현장 상황에 따라 운영시간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