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사위원·멘토

[예심 1차 심사위원]
이지수 Lee Ji Soo 음악감독

서울대학교 대학원 음악과 조교수로 재직 중이다. 2003년 <올드보이>를 시작으로 <건축학개론>, <마당을 나온 암탉> 등 현재까지 20여 편이 영화음악을 작업했고, 2018년 평창동계패럴림픽 개폐회식 음악감독을 맡았다. 전통예술 발전에 기여하여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장’, 국가 체육발전에 기여하여 ‘체육포장’을 수여 받았다.

심사평
이번 짐프 OST 마켓에는 참신하고 실력 있는 많은 지원자가 참가하여 우열을 가리기 힘들 정도의 치열한 경쟁을 보여주었습니다. 음악 작품 자체의 완성도와 상업적 퀄리티를 우선시하고 다양한 장르에 대응할 수 있으며 영화음악 프로젝트를 단독으로 수행할 수 있는 음악 프로덕션 능력을 위주로 평가하였습니다. 모든 지원자분의 열정과 노력에 박수와 응원을 보냅니다.

황상준 Hwang Sang Jun 음악감독

영화 <말임씨를 부탁해>, <특송>, <오케이 마담>, <돈> 외 다수의 상업영화 음악과 Netflix <마이네임>, Netflix <인간수업>, MBC <무신>, MBC <개와 늑대의 시간> 외 다수의 드라마 음악을 작업하고 있다. 2001년 제38회 대종상 영화제 음악상, 2010년 제9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심사위원특별상을 수상했다.

심사평
한참 녹음 준비에 여념이 없을 때 짐프 OST 마켓의 심사 의뢰를 받았습니다. 지원자들이 작곡한 음악을 자세히 듣고 한 명 한 명에게 천천히 메모를 해 나가다 보니, 영화음악을 꿈꾸는 지원자들의 음악은 주위를 둘러 볼 새 없이 앞으로만 걷고 있는 나를 멈춰 세운 순간을 제공해 주었습니다. 짐프 OST 마켓을 통해 영화음악작가를 꿈꾸는 모든 지원자들에게 무한한 응원과 박수를 보냅니다.


[예심 2차 심사위원]
구종회 Koo Jong Hoe 감독

경기아트센터 무대기술팀 음향감독 및 사단법인 무대음향협회 이사를 지냈다. 2014년 경기도 국악당 입체음향 시스템을 구축하고, 2008년부터 경기도립 극단, 경기도립 국악단, 경기도 국악당, 경기도 문화의 전당에서 열리는 다수의 공연의 음향 감독을 맡았으며, 2019년에는 문화예술진흥유공 표창을 수여 받았다.

심사평
참여하신 10분의 음악적 소양은 모두 뛰어나 우열을 가리기가 어려웠습니다. 쇼케이스를 통해 현업에 투입될 기회를 마련하는 자리이므로 영화 작업 프로세스를 이해하고 협업과 소통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지 등을 중요하게 보았습니다. 최종 5인에 선택되지 않은 분들도 음악적 소양이나 연주 실력 때문이 아니었으니 다양한 실전 경험을 쌓아 다시 도전해 주기를 바랍니다.

유영민 Young YU 넷플릭스 Head of Music Business Affairs

Korea Music Publishers' Association 회장, EMI Music Publishing Korea & EMI Music Publishing Japan 대표이사, CJ ENM Japan, CJ Victor Entertainment, CJ Entertainment Japan 대표이사를 지냈으며, 현재는 넷플릭스 엔터테인먼트 코리아 Head of Music Business Affairs로 재직중이다.

심사평
예상했던 것보다 더욱 수준 높은 음악적 표현력과 상상력, 영상을 압도하지 않으면서도 힘있게 견인하는 중량감 있는 신인 영화음악가들의 멋진 향연을 심사하는 동안 내내 행복했습니다. 이제는 이 젊고 역동적인 영화 음악가들의 솟구쳐 올라오는 창작 열정과 재능에 영화산업이 답해야 할 시간이 다가왔다고 감히 말하고 싶습니다.

이동준 Lee Dong June 음악감독

<초록물고기>, <태극기 휘날리며>, <7번방의 선물> 외 다수의 영화음악과 드라마 <아이리스>, <아테나>, 공연 <난타>, <점프>, 뮤지컬 <락 햄릿>, <바람의 나라>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음악감독으로 활약하고 있다. 아시아 축구연맹 공식 주제가를 작곡했으며, 현재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이사를 맡고 있다.

심사평
전반적으로 지원생들의 열정과 수준이 높아서 좋았습니다. 어떤 분은 이미 많은 경험을 가지고있는 터라 바로 필드에서 일하는데 전혀 무리가 없어 보였습니다. 다소 아쉬운 점은 실연에 집중하느라 자신의 베스트를 충분히 보여주지 못한 점이고 자신만의 개성을 강하게 보여 준 분이 없었다는 점이 아쉽습니다. 대체적으로 무난했다는 생각은 듭니다.

이한승 Lee Han Seung 리양필름 대표

영화사 청어람의 투자배급팀장과 CJ엔터테인먼트 영화사업부문 투자팀장, 제작팀장을 거쳐 현재 리양필름의 대표이다. <좋아해줘>, <창궐>, <미스터 주: 사라진 VIP>, <경관의 피>를 제작했으며, <더러운 돈에 손대지 마라>, <개미>, <히>, <시그니처> 등의 작품이 개봉예정 및 제작 중이다

심사평
기대 이상으로 뛰어난 실력과 감성을 지닌 훌륭한 아티스트들도 많아 놀랐고 무엇보다도 자신의 꿈을 향한 열정과 집념, 끊임없는 노력의 흔적들을 보면서 감동을 느낄 수 있어서 저로서도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부디 이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영화음악을 이끌어나갈 멋진 아티스트들이 많이 나오기를 기대합니다.


[워크샵 멘토]
김준성 Kim Jun Sung 음악감독

영화 <허스토리>, <살인자의 기억법>, <광해, 왕이 된 남자>, <말아톤>, 등 다수 작품의 음악을 제작했다. 현재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집행위원을 맡고 있다

구종회 Koo Jong Hoe 감독

경기아트센터 무대기술팀 음향감독 및 사단법인 무대음향협회 이사를 지냈다. 2014년 경기도 국악당 입체음향 시스템을 구축하고, 2008년부터 경기도립 극단, 경기도립 국악단, 경기도 국악당, 경기도 문화의 전당에서 열리는 다수의 공연의 음향 감독을 맡았으며, 2019년에는 문화예술진흥유공 표창을 수여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