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 클래스 Master Class
세계 음악영화사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온 감독, 음악감독 등 영화인을 큐레이터로 초청하여, 큐레이터 자신의 대표작과 작업에 영감을 준 음악영화를 선정해 직접 글과 말로 소개하는 섹션이다. 지난해 조성우 음악감독에 이어, 올해에는 〈라스베가스를 떠나며〉(1995)의 거장 마이크 피기스 감독이 ‘올해의 큐레이터’로 참여한다. 자신의 대표작으로 〈라스베가스를 떠나며〉(1995)와 〈유혹은 밤그림자처럼〉(1990)을, 자신에게 영감을 준 작품으로 〈사형대의 엘리베이터〉(1958), 〈팔로우〉(2014), 〈밤의 열기 속으로〉(1967), 〈냉혈한〉(1967) 등 총 6편을 선정했다. 20년이 지났으나 여전히 많은 영화 팬들의 가슴속에 남아있는 〈라스베가스를 떠나며〉를 마이크 피기스의 마스터 클래스와 함께 극장에서 볼 수 있는 뜻 깊은 기회가 될 예정이다.

※ 마스터 클래스는 8월 14일 14:00 <라스베가스를 떠나며> 상영 후 90분간 진행됩니다.

  • 일시: 2021.8.14(토) 16:00 - 17:30
  • 장소: 제천시 문화회관
  • 게스트: 마이크 피기스 감독
  • 모더레이터: 이용철 영화평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