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터

올해 포스터는 사진작가 최중원의 작품으로 새파랗게 펼쳐진 하늘을 배경으로 그와 선명하게 대비되는 흰 구름과 알록달록한 색깔의 양산을 쓰고 자연을 감상하고 있는 여성의 뒷모습을 담고 있다.

지난해 10회까지 국내의 유일한 음악영화제로서 꾸준한 발전을 보여온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하늘과 구름, 그리고 산이라는 자연을 포스터에 담음으로써 올 여름 제천을 찾을 관객들에게 영화제를 즐기며 여유 있는 삶을 선사하고자 한다.
최중원 작가는 그 동안 [스치던 풍경] [아파-트] 등의 연작을 선보이며 일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우리 주변의 풍경들을 색다른 시선으로 사진 속에 담아왔다. 제11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포스터로 사용된 작품은 [스치던 풍경] 연작 중 하나로 ‘알록달록 양산들’이라는 제목의 작품이다.

뜨거운 여름 햇살 아래 더 뜨거운 열정으로 제천을 가득 메워 줄 관객들을 올해도 기다리며 제11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영화와 음악으로 가득 찬 페스티벌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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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일러

제11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트레일러는 문인수 시인의 시집 [쉬]의 표제작 ‘쉬’를 바탕으로 이수진 감독이 영상으로 재해석했다. 고즈넉한 한옥에서 아버지와 아들의 평범한 하루를 담아낸 이번 트레일러는 이수진 감독의 세심한 연출력이 돋보이는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