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회(2019)
전야제
The Eve of the Opening Ceremony
일정 : 2019.8.7(수) 20:00 / 장소 : 동명로77무대(동명초등학교 옛터)

공연 정보

제15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를 맞이하여 개막식 전날 전야제가 열린다. MBC충북과 함께하는 이번 전야제는 방송을 통해 중계될 예정이며, 국내 인기가수들의 축하무대와 불꽃놀이가 준비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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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아티스트

노라조

조빈, 원흠으로 구성된 2인조 댄스 그룹으로 가요계의 엽기 코믹 장르를 개척한 선구자로 "노래는 라이브가 좋다"는 뜻의 앞 글자를 따서 노라조라 이름 지었다. 2005년 <해피송> 데뷔 이후 3집 타이틀곡 <슈퍼맨>으로 공전의 히트를 기록했으며 <카레>, <고등어> 등 푸드송을 집중 공략하고 있다. 2018년 발표한 <사이다>를 통해 시원한 활약을 보였으며 올해 발표한 신곡 <샤워>는 범접할 수 없는 노라조만의 독특한 콘셉트와 음악으로 독보적인 영역을 구축하고 있다.​

크라잉넛

박윤식(메인보컬, 기타), 이상면(기타), 한경록(베이스), 이상혁(드럼), 김인수(아코디언, 키보드)로 구성된 한국적 펑크 스타일을 개척한 1세대 펑크록밴드로 펑크라는 장르를 대중에게 널리 알린 최초의 밴드로 평가 받고 있다. 멤버 전원이 노래 작업에 참여하고 다채로운 질감의 곡들을 선보이고 있으며 1998년에 발매된 1집 앨범은 인디 음반 사상 전무후무한 10만장의 판매고를 기록. 대중들의 공감을 사는 가사와 시대를 풍자한 곡으로 본질을 잃지 않는 크라잉넛만의 음악을 선보이며 오랜 시간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박현빈

데뷔 초 ‘남자 장윤정’이라 불리며 훈훈한 외모와 실력을 자랑한 ‘트로트계 귀공자’이다. 성악 전공자답게 탄탄한 기본기와 성량을 자랑한다. 시원한 가창력으로 2006년 월드컵 응원가로 <빠라빠빠> 화려한 데뷔를 치렀다. 이후 대한민국 애주가들의 마음을 뒤흔든 <곤드레 만드레>를 히트시키며 성인가요 차트를 올킬시켰다. 이외에도 뛰어난 바이올린 연주 실력, 장구, 피아노 등 악기 소화 능력도 훌륭한 음악가이다. 

왈와리

항상 신나고 친근하게 다가가며 즐거움을 주는 그룹이 되고 싶다는 뜻의 ‘왈와리’는 미스터붐박스, 쥰키, 수현으로 구성된 혼성 3인조 댄스그룹. 중독성 넘치는 가사와 리듬 그리고 수준급의 프리 스타일 비트박스 실력을 인정 받고 있다. 신곡 <오빠 바람 났다>는 일렉트로 사운드 댄스곡으로 발매 전 발표한 리믹스 버전은 DJ클럽 차트 4위에 오르며 전세계 아티스트들과 어깨를 견주고 있다. 

설하윤

‘너의 목소리가 보여’에서 ‘불멸의 연습생 S양’으로 출연해 큰 화제를 모았으며 특유의 간드러지는 목소리와 가창력으로 트로트계에 떠오르는 신예로 주목을 받고 있다. 초등학교 때부터 12년동안 걸그룹 연습생 생활을 한 설하윤은 사람들의 마음을 울릴 수 있는 노래를 오래 하고 싶다는 생각에 트로트로 전향 했다. 신곡 ‘눌러 주세요’를 통해 ‘차세대 트로트퀸’ ‘군통령’ 트로트계의 샛별’로 급부상하고 있다. 

윤수현

‘직업 노래 부르는 가수’로 불리며 직업에 귀천이 없다는 ‘천태만상’으로 큰 사랑을 받으며 젊은 트로트세대의 선두주자로 급부상하고 있다. 독특한 리듬과 율동이 반복되는 신곡 ‘천태만상’은 중장년층은 물론 젊은 세대에게 주목 받으며 다양한 버전의 커버곡이 SNS를 통해 올라오며 역주행 신화를 써내려가고 있다. 그 외에 애절한 사랑을 노래한 ‘꽃길’은 윤수현의 가창력을 마음껏 감상할 수 있어 윤수현의 재발견이라 할 수 있다. 

조정민

피아노 음대 출신이라는 특이한 이력을 가진 조정민은 강렬한 무대 퍼포먼스와 매력적인 보이스가 매혹적인 트로트 가수로 공연 외에 작곡, MC, 연기 등 다양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2019년에 발표한 신곡 <레디큐>는 기존의 이미지와 달리 섹시한 안무가 가미된 라틴 댄스 트로트 곡으로 조정민의 이국적인 외모와 탄탄한 음악성과 더불어 주목 받고 있다. 

진해성

정통 트로트의 맥을 잇는 트로트계의 왕자님으로 불리며 진해의 별이 되라는 의미에서 진해성이라 이름 붙여졌다. 구수한 사투리가 인상적인 트로트계의 아이돌로 젊은 트로트의 중심에 서 있다. 삶의 애환과 역사가 담겨 있는 트로트에 매력을 느껴 학창시절부터 정통 트로트에 빠졌다는 진해성은 60-70년대 정통 트로트를 사랑하는 가수로 젊은 나이임에도 정통 트로트의 맥을 잇겠다는 포부가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