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 썸머 나잇 (4) | 제천 라이브 초이스 (2) |
제5회 (2009)
원 썸머 나잇 첫 번째 밤 : 올 나잇
One Summer Night 1st Night : All Night
일정 : 8월 14일(금) 20:00 / 장소 : 청풍호반무대
일정 : 8월 14일(금) 20:00 / 장소 : 청풍호반무대
출연 아티스트
악퉁
2009년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우수 신인음반에 선정된 악퉁은 어쿠스틱 기타를 메인으로 팝과 락을 기반으로 다양한 장르를 결합한 음악을 들려준다.
고고스타
2009년 가장 HOT한 밴드로 불리고 있는 고고스타는 록페스티벌에서 관객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고 있다. 디스코와 락을 결합한 사운드에 화려한 무대 퍼포먼스, 댄서블한 음악은 관객의 댄스 본능을 자극한다.
부활
기타리스트 김태원이 이끄는 부활은 한국인의 감성에 맞는 록 멜로디에 서정적인 가사로 대중들의 깊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이제는 명실공히 전통의 록 밴드로 불 리고 있다.
좋아서 하는 밴드
2008년 거리의 악사 페스티벌에서 준우승팀. 어쿠스틱한 사운드에 밴드가 직접 쓴 수필 같은 가사를 담아 거리에서의 버스킹 공연을 통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음악을 들려주고 있다.
한희정
<춤추는 동물원>이 국제경쟁부문에 초청되면서 영화에 출연한 한희정이 제천을 찾는다. 미니멀한 사운드, 자연스런 가사로 사랑받는 한희정은 청풍호반무대에서 따뜻한 공연을 보여줄 것이다.
오! 부라더스
1998년 결성된 국내 유일무이의 오리지널 로큰롤밴드 오! 부라더스는 2001년 1집 발매를 시작으로 2007년 4집 [How Much GettinVery Hot?]을 발매했다. 다수의 영화에 출연하였고 직설적인 가사와 시원한 로큰롤 사운드로 지루한 일상마저 춤추게 만드는 매력적인 밴드이다.
크로스 펜던트
2006년 결성되어 2007년 거리의 악사 페스티벌에서 준우승팀. 록 사운드에 국악기를 가미한 크로스 오버 음악을 연주하며 삶에 지쳐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열정과 힘을 불어 넣는 음악을 들려준다.
제8극장
2008년 거리의 악사 페스티벌 대상을 수상한 제8극장은 60년대 풍 로큰롤 음악에 뮤지컬 스타일의 화려한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풍부한 사운드와 정열적인 무대로 관객들에게 별세계에 온 듯한 환상적인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넘버원코리안
6인조 밴드 넘버원코리안은 스카 리듬에 기반을 두고 레게, 스카 펑크, 훵키, 재즈까지 접목시키는 올 라운드 브라스 밴드로 화려하고 통쾌한 브라스 사운드는 라이공연에서 더욱 진가를 발휘한다.
더블유 앤 웨일
일렉트로닉 장르의 대표주자 W의 세 멤버와 여성 보컬 Whale이 함께하는 밴드. 멜로딕한 음악과 강력한 비주얼, 무대 퍼포먼스로 인기를 얻고 있으며 각종 드라마와 영화 OST에 참여하고 있다.
글루미 몽키즈
밴드 ZOO라는 이름으로 2007년 거리의 악사 페스티벌에서 준우승을 수상했다. 팀 이름과는 달리 에너지 넘치는 음악으로 지속적인 라이브 공연을 통해 대중과 교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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