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회(2020)
서칭 포 슈가맨

Searching for Sugar Man

Sweden, UK | 2012 | 86min | Color, B&W | Documentary

프로그램 노트

팝 역사상 가장 신비로운 가수인 로드리게즈는 남아프리카 공화국을 제외한 어떤 나라에서도 인정 받지 못한 비운의 가수였지만, 그의 음악은 진정성 넘치는 목소리와 울림이 큰 가사로 많은 남아공 뮤지션과 팬에게 영향을 끼쳤다.

 

이 영화는 그의 음악에 매료된 두 사람이 자신들에게 가장 큰 감동을 준 가수를 찾아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그리고 말릭 벤젤룰 감독 역시 로드리게즈에 대한 애정을 가득 담아 이 감동적인 이야기를 영상에 옮겨 냈다. 어떻게 이런 매력적인 노래들이, 이런 뛰어난 가수가 묻혀 있을 수 있었을까? 이 동화 같은 이야기는 로드리게즈의 매력적인 노래들과 함께 믿을 수 없는 감동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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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말릭 벤젤룰

1977년 스웨덴에서 태어난 말릭 벤젤룰은 지난 12년 동안 뷔욕, 크라프트베르크, 스팅, 엘튼 존, 마돈나, U2 같은 유명 뮤지션에 대한 단편 다큐멘터리들을 만들었다. 그의 첫 장편 다큐멘터리 <서칭 포 슈가맨>은 선댄스, 제천국제음악영화제 등 여러 영화제에서 개막작으로 상영되면서 큰 호응을 얻었다. 안타깝게도 2014년 5월 13일 세상을 떠났다.

Producer
: 존 밧섹, 니콜 스톳
Cast
: 말릭 벤젤룰, 로드리게즈
Cinematography
: 카밀라 스카거스트롬
Editor
: 말릭 벤젤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