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회(2020)
정글 스토리

Jungle Story

Korea | 1996 | 90min | Color | Drama

프로그램 노트

1990년대 중반은 한국영화음악의 태동기이자 역동적인 전성기라 할 만하다. 그 한 가운데 <정글스토리>가 있다.

 

<정글 스토리>는 록커가 되고자 무작정 상경한 한 남자의 이야기를 따라간다. 낙원상가에 취직한 도현(윤도현)은 라이브 콘서트를 위해 밴드의 멤버들을 하나씩 모아 라면으로 끼니를 떼우며 비닐하우스에서 맹연습을 한다. 그리고 마침내 운명의 그날, 텅 빈 객석을 앞에 두고 마지막 공연을 펼친다.

 

무명 록밴드의 자전적 여정을 담은 이 영화는 음악을 향한 여정과 열정 그 자체라 할만하다. 고 신해철이 음악감독을 맡아 시대를 대변하고 관통하는 불멸의 사운드트랙을 남겼다. (송경원)

Share in

감독

김홍준

1956년생.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영화과 교수.

Producer
: 김인수
Cast
: 윤도현, 김창완
Screenwriter
: 강헌, 김홍준, 이정욱
Cinematography
: 변희성
Editor
: 박곡지
Music
: 신해철
Sound
: 김범수(동시), 이규석(믹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