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회(2020)
장고 인 멜로디

Django

France | 2017 | 117min | Color | Drama

프로그램 노트

1943년 나치가 점령한 프랑스. 기타리스트이자 작곡가인 장고 라인하르트는 매일 밤 활기찬 ‘집시 스윙 음악’을 파리지엥에게 들려주고 있었다. 그러나 나치는 미국 흑인음악에 대항하기 위해 그에게 독일 투어를 열 것을 강요하고, 이를 거절한 장고는 옛 연인의 도움을 받아 아내와 노모를 데리고 스위스 국경지대로 피신한다. 스위스 국경을 넘기 위해, 장고는 나치 파티에서 연주하며 탈출 기회를 엿보는데….


제작자로 많은 경력을 지닌 에티엔 코마는 감독 데뷔작인 이 작품을 통해 정치적인 목적으로 예술을 이용하려는 압력을 거부한, 자유로운 예술혼을 지닌 장고라는 음악가를 조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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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에티엔 코마

에티엔 코마는 프랑스 국립영화학교를 졸업하고 안제이 줄랍스키 감독의 <보리스 고두노프>와 모리스 피알라 감독의 <반 고흐>를 비롯한 작품들의 프로덕션 매니저로 경력을 시작했다. 이후 방돔 필름과 플레이타임에서 15편의 작품을 제작했고, 아치 필름으로 옮겨 보부아 감독의 <신과 인간>과 마이웬 감독의 <몽 루아>의 제작과 각본을 맡기도 했다.

Producer
: Emilien Bignon
Cast
: Reda Kateb, Cécile de France
Screenwriter
: Etienne Comar, Alexis Salatko
Cinematography
: Christophe Beaucarne
Editor
: Monica Coleman
Music
: Warren Ell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