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회(2020)
다시 만난 날들

Da Capo

Korea | 2019 | World | 98min | DCP | Color | Drama

프로그램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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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심찬양

장편 <어둔밤>(2017), <다시 만난 날들>(2020)을 쓰고 연출했다. 단편 <이상한 나라의 김민수>(2013)로 클레르몽 페랑 국제단편영화제에서 심사위원 특별상을 수상했고, 첫 장편 <어둔 밤>(2017)으로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작품상을 수상했다. 최근작 <다시 만난 날들>은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되었다.
Producer
: 이범수
Cast
: 홍이삭, 장하은
Screenwriter
: 심찬양
Cinematography
: 조병훈
Editor
: 정진용
Music
: 홍이삭, 송인섭, 이화익
Sound
: 이기준

공연 정보

JIMFF 씨네 콘서트

듣는 영화 보는 음악

 

음악 영화의 무수한 매력 중 하나가 여기에 있다.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영화 속 뮤지션들을 영화 밖에서 다시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엄선한 3편의 상영작 속 뮤지션들이 영화 안에서 다 하지 못한 말과 더 들려주고 싶은 음악을 생생하게 풀어낸다. 엔딩의 여운이 희미해지기 전에 시작되는 씨네 콘서트에서 관객들은 영화를 듣고 음악을 보는 즐거운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1. 다시 만난 날들
출연심찬양 감독, 김철영 PD, 홍이삭, 장하은
진행신지혜(CBS 아나운서)

“노래는 흔적을 남기는 일” 이란 영화 속 대사처럼 지금 비록 조금 서툴고, 느리더라도 또박또박 자신들의 걸음을 걷고 있는 홍이삭과 장하은 그리고 그들의 과거와 닮은 데칼코마니 밴드인 ‘The Destroyer’. 그들이 영화에서 다하지 못한 노래와 연주, ‘수다’를 담는다.


2. 카오산 탱고
출연김범삼 감독, 라 벤타나
진행맹수진(제천국제음악영화제 프로그래머)

'라스트 탱고', ‘여인의 향기 탱고’. ‘해피 투게더 탱고’. ’탱고 위드 미’…….
카오산 탱고를 포함 영화 속 탱고들은 어떻게 변주 되어 관객을 전율케 했을까? 국내 최고의 탱고 전문 장르 뮤지션들로 구성된 프로젝트 밴드 ‘라 벤타나’의 애이불비(哀而不悲)스런 탱고 음악과 이야기 속으로 한 걸음 더 들어가 본다.


3. 삼비스타

출연송우진 감독, 보헤미아, 브루나

진행장영엽(씨네21 편집장)

 

브라질의 전설적 퍼커셔니스트인 발치뉴 아나스타시우(Valtinho Anastacio). 2004년부터 2019년까지 한국에 머물며 그와 함께 노래하고 춤췄던, 대한민국 삼비스타들의 2020년 어제와 오늘 그리고 여전히 내일을 꿈꾸는 그들의 이야기와 음악을 담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