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치 못한 비극으로 삶이 완전히 바뀌는 성공적인 솔로이스트 셀라 코헨을 둘러싼 인상주의적 우화. 커리어를 뒤로 하고 슬픔과 후회와 씨름하면서 셀라는 과거에 맞서 새로운 희망을 갖고 미래를 맞는다. 모든 살아있는 것들이 직면할 “죽음”으로 인해 필수적이며 영원한 “사랑”을 보는 시야를 갖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