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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콘서트 - '마당을 나온 암탉'

Films in Live - Leafie, a Hen into the Wi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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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콘서트
필름콘서트 - '마당을 나온 암탉'
Films in Live - Leafie, a Hen into the Wild
일정 : 2022.8.13(토) 20:00 / 장소 : 의림지무대

공연 정보

필름콘서트는 한국 영화음악의 세계적 교류를 목적으로 기획되었다. 한편의 영화를 상영하며 그 영화 속 음악을 오케스트라 라이브로 처음부터 끝까지 감상하는 필름콘서트는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과 영화상영이 결합된 형태로 전 세계적으로 이미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올 여름 비행장무대에서 국내 최초로 열리게 될 존 윌리엄스의 E.T. 필름콘서트는 이미 전 세계에 수출되어 그의 영화음악을 지속적으로 알리는 큰 역할을 하고 있다. 같은 취지에서 영화제는 한국영화 오리지날 필름콘서트를 국내 최초로 제작하여 한국 영화음악을 세계에 알리겠다는 결심을 했다. 묻혀 버리기에는 너무 아까운 세계적 수준의 오케스트라 음악으로 구성된 ‘마당을 나온 암탉'(음악 이지수, 연출 오성윤, 2011)과 이미 해외에도 많은 팬들을 가지고 있는 영화 ‘봄날은 간다'(음악 조성우, 연출 허진호, 2001)가 그것이다. 처음 제작되는 만큼 어려움도 있었지만, 의림지무대에서 펼쳐질 두 편의 필름 콘서트를 통해 한국 영화음악의 높은 수준과 감동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출연 아티스트

이지수

이지수는 서울대학교에서 작곡 그리고 상명대학교 대학원에서 뉴미디어음악을 전공했으며, 현재 서울대학교 대학원 음악과 조교수로 재직 중이다. 그의 작품들은 클래식과 현대음악을 기반으로 하여 영화음악, 뮤지컬, 방송음악, 국악 등 다양한 장르와의 융복합을 시도하고 있다. 특히 2003년 '올드보이'를 시작으로 '건축학개론', '마당을 나온 암탉', '고요의 바다' 등 현재까지 20여 편 이상의 상업 장편영화 음악작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2018년 평창 동계 패럴림픽 개폐회식 음악감독을 맡아 진행하였다. 

한주헌

지휘자 겸 작곡가인 한주헌은 독일 만하임(Mannheim) 국립음대 지휘과 졸업했으며, 독일 프라이베르크 시립오페라극장과 교향악단의 수석 지휘자로 일한 후 현재 중부유럽 최고의 주립극장으로 지목되고 있는 오스트리아 린츠주립극장 한국인 최초의 뮤지컬 상임지휘자 및 음악감독으로 일하고 있다.2000년도부터 영화음악 작곡과 오케스트라 음악감독 및 지휘자 활동을 활발히 이어오고 있으며, 2021년엔 그가 음악감독으로 참여한 뮤지컬 “The Wave”는 린츠 주립극장에서 세계 초연. 독일 뮤지컬 어워드 총 13개 부문 중 11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었고, 올해의 최고작품상(BestMusical)을 수상하였다.      

코리아쿱오케스트라

우리나라 최초의 협동조합 오케스트라로 창단된 코리아쿱오케스트라는 예술의전당, 세종문화회관 등 주요 공연장과 국립오페라단, 국립합창단, 유니버설발레단 등 주요 예술단체에서 정기적으로 초청을 받아 매년 90여회의 공연을 무대에 올리고 있다. '픽사 인 콘서트', '디즈니 인 콘서트', '드림웍스 인 콘서트', '미녀와 야수 인 콘서트', '코코 인 콘서트', '해리포터 인 콘서트' 등 애니메이션과 영화음악 콘서트를 꾸준히 펼치며 대중과 호흡하고 있다. 

상영시간표

TimeRTTheaterCodeRateSubQ&ALive ConcertTicket
2022-08-13  20:0094의림지무대G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