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4회 유재하 음악경연대회에서 자작곡 '봄아'로 동상을 받으며 데뷔. 싱어 송 라이터로서 뿐만 아니라 기타, 건반, 클라리넷 등 악기연주에 있어서도 천부적인 재질을 보였다. 영화 데뷔작이자 JIMFF2020 개막작인 <다시 만난 날들>을 통해 배우로서도 탁월한 연기를 선보이며 영화와 대중음악 등 장르를 넘나드는 준비된 스타 

독보적인 개성과 어디서도 보지 못한 특별한 퍼포먼스로 마음을 사로잡는 행위 예술형 힙합 듀오로 2021년에는 BTS, PSY와 함께 포트나이트 댄스 라이선스 계약을 진행한 최초의 한국 인디 가수이다. 최근 ‘빵댕이 흔들어라’라는 신곡으로 무려 2만 건 이상의 챌린지를 기록했으며 EZUZ_DANCE는 총 2억 이상의 조회 수를 기록하였다. 

올해 첫 정규앨범 'THE MIDNIGHT'을 발매한 싱어송라이터 JUTO(유토)는 랩/힙합을 넘어 다양한 장르를 녹여내며 

더욱 성숙해진 모습으로 특유의 희망찬 가사와 아름다운 서사를 담아내었고 정상급 믹싱 엔지니어들의 참여로 

더욱 풍성한 사운드를 선보이며 씬에서 그의 자리를 견고하게 만들어 나아가고 있다.​ 

사랑과 삶에 대해 노래하는 아티스트로 솔직한 가사, 특유의 음색으로 자신만의 독보적인 음악관을 보여주는 싱어송라이터로서 2016년 데뷔 싱글 ‘FUCKBOI’, 2021년 첫 정규앨범 ‘LOVE LOST’를 발표했다. 다양한 아티스트들과의 협업으로 가창 뿐 아니라 작사, 작곡, 편곡, 프로듀싱 등 다방면에서 두각을 나타내었다. 최근, 싱글 ‘Kiss Me On The Cheek’ 을 발매하며 새로운 행보를 이어가고있다. 

랩과 보컬을 아우르는 아티스트 BIGONE. 세련되고 감각적인 그루브로 매번 다양한 음악적 시도를 더해가며 

다채로운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그의 독보적인 음악세계를 확장하고 있는 중이다.​ 

딥샤워는 CTM 소속 프로듀서로, 전자음악을 기반으로 힙합, 인디까지 폭넓은 장르를 소화하는 뮤지션이다.

최근 발매된 정규 'DRIVEANDLOVE'로 리얼 악기 사운드의 짜릿함과 신선한 청각적 자극을 선보였다는 평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