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콘서트 - '봄날은 간다'

Films in Live - One Fine Spring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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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콘서트
필름콘서트 - '봄날은 간다'
Films in Live - One Fine Spring Day
일정 : 2022.8.12(금) 20:00 / 장소 : 의림지무대

공연 정보

필름콘서트는 한국 영화음악의 세계적 교류를 목적으로 기획되었다. 한편의 영화를 상영하며 그 영화 속 음악을 오케스트라 라이브로 처음부터 끝까지 감상하는 필름콘서트는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과 영화상영이 결합된 형태로 전 세계적으로 이미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올 여름 비행장무대에서 국내 최초로 열리게 될 존 윌리엄스의 E.T. 필름콘서트는 이미 전 세계에 수출되어 그의 영화음악을 지속적으로 알리는 큰 역할을 하고 있다. 같은 취지에서 영화제는 한국영화 오리지날 필름콘서트를 국내 최초로 제작하여 한국 영화음악을 세계에 알리겠다는 결심을 했다. 묻혀 버리기에는 너무 아까운 세계적 수준의 오케스트라 음악으로 구성된 ‘마당을 나온 암탉'(음악 이지수, 연출 오성윤, 2011)과 이미 해외에도 많은 팬들을 가지고 있는 영화 ‘봄날은 간다'(음악 조성우, 연출 허진호, 2001)가 그것이다. 처음 제작되는 만큼 어려움도 있었지만, 의림지무대에서 펼쳐질 두 편의 필름 콘서트를 통해 한국 영화음악의 높은 수준과 감동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출연 아티스트

조성우

작곡자이자 음악감독. 현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집행위원장으로 섬세한 감각과 통찰력으로 오래도록 사랑받는 OST를 많이 만들어냈다. 

'8월의 크리스마스'(1998), '봄날은 간다'(2001), '만추'(2011) 등의 영화음악을 통해 2004년 청룡영화제 음악상, 2011년과 2016년 대종상영화제 음악상 등을 수상하였다.​ 

한주헌

지휘자 겸 작곡가인 한주헌은 독일 만하임(Mannheim) 국립음대 지휘과 졸업했으며, 독일 프라이베르크 시립오페라극장과 교향악단의 수석 지휘자로 일한 후 현재 중부유럽 최고의 주립극장으로 지목되고 있는 오스트리아 린츠주립극장 한국인 최초의 뮤지컬 상임지휘자 및 음악감독으로 일하고 있다.2000년도부터 영화음악 작곡과 오케스트라 음악감독 및 지휘자 활동을 활발히 이어오고 있으며, 2021년엔 그가 음악감독으로 참여한 뮤지컬 “The Wave”는 린츠 주립극장에서 세계 초연. 독일 뮤지컬 어워드 총 13개 부문 중 11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었고, 올해의 최고작품상(BestMusical)을 수상하였다.      

서울그랜드필하모닉오케스트라

서울시 지정 전문예술단체인 서울그랜드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1995년 창단하여 올해로 26주년을 맞이했다. 클래식 공연문화 보급에 앞장서 온 서울그랜드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국내 최고의 연주자를 선발함은 물론 정통 클래식과 오페라, 뮤지컬, 국악 등 독특한 레퍼토리의 공연으로 대중이 공감할 수 있는 연주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제희

프랑스 파리에서 재즈 아코디언을 전공한 뒤 다수의 재즈 페스티벌에 참가하고, 서울 예술의 전당,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등 활발한 연주 활동 중인 재즈 아코디어니스트이다.  

영화 정보

봄날은 간다

허진호

봄날은 간다 One Fine Spring Day

Korea | 2001 | 115min | Color | Fiction | 

Director 허진호 Hur Jinho​


상영시간표

TimeRTTheaterCodeRateSubQ&ALive ConcertTicket
2022-08-12  20:00115의림지무대15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