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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과 달

The C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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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영화의 풍경

  • Korea
  • 2021
  • 112min
  • DCP
  • Color
  • Fiction
  • G

시놉시스

민희는 남편 경치의 갑작스러운 죽음 이후, 그가 살고 싶어 했던 고향 제주에 몇 가지 수수께끼를 가지고 온다. 그가 원했던 한 전원주택에 짐을 푼 민희는 이웃인 목하와 그녀의 스무 살 아들 태경을 만난다. 민희는 당당하고 멋진 목하에게 호감을 느끼지만, 태경에게는 특별하고 이상하게 신경이 쓰인다. 이들의 정체를 알게 된 민희는 격랑에 휩싸인다.

프로그램 노트

민희는 죽은 남편이 좋아하던 제주로 혼자 살러 온다. 제주에 와서도 상실감을 느끼던 민희는 이웃 목하, 그녀의 아들 태경과 가까워진다. 거침없고 당당한 성격의 목하는 민희에게 선뜻 다가오고, 민희는 목하의 아들에게서 왠지 모를 친근함을 느낀다. 민희의 죽은 남편과 목하, 태경의 관계가 드러난 후, 두 여자는 죽은 남편을 사이에 두고 대립하는 것처럼 보인다. 민희가 내성적이고 정적이라면 목하는 우렁차고 씩씩하다. 상반되는 성격의 민희, 목하를 연기하는 유다인, 조은지 배우의 에너지는 극을 예기치 못한 곳으로 끌어간다. (김송희)

 

감독

이영아 / Lee Young-ah

1973년 서울 출생.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2015년 한국영화아카데미에서 연출을 전공했다. 

  • 제작Kim Kyoung-soo
  • 출연Yoo Da-in, Cho Eun-ji, Hah Kyoung
  • 각본Lee Young-ah
  • 촬영Lee Joo-hwan
  • 편집Lee Young-ah
  • 음악Pyo Chang-hoon
  • 사운드WaveLab

상영시간표

TimeRTTheaterCodeRateSubQ&ALive ConcertTicket
2022-08-14  13:00112CGV 제천 2관311GE Q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