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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ide a Funeral H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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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드 인 제천

  • Korea
  • 2022
  • 63min
  • DCP
  • Color
  • Fiction
  • 12
  • World Premiere

시놉시스

가족들 몰래 항암치료를 하며 병원에 입원 중이던 상은은 할머니의 부고를 듣고 장례식장에 가지만, 얼마 안 되는 유산을 더 챙기려는 친척들을 보며 회의감을 느낀다. 그곳에서 우연히 자신의 어릴 적 친구인 은규의 삼촌을 만나게 되고, 은규가 자신과 같은 병원에서 췌장암 말기로 입원해 있다는 소식을 듣는다. 은규를 찾아간 상은은 은규 엄마의 모습을 보고 누군가에겐 죽음이 슬픔을 넘어 치열한 간절함일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프로그램 노트

할머니의 부고로 주인공 상은은 장례식장을 찾는다. 장례식에 모인 가족들은 죽음에 대해 조심스러운 태도를 보이다 가도 이내 자신들의 속내를 드러낸다. 지인으로부터 듣게 된 오랜 친구 소식에 상은의 감정은 복잡하다. 장례식이 끝난 뒤 만나게 된 친구의 어머니 역시, 상은에게 감정을 쏟아내고 상은은 어쩔 줄 몰라 한다. 박지홍, 손종학, 조은지 배우들의 노련한 연기는 ‘죽음’에 대한 자칫 무거운 감정들의 균형을 맞추고 보는 이로 하여금 공감대를 형성하게 한다. (전민경)

감독

이호현 / Lee Ho-hyun

청주대학교 생명과학과를 졸업하고, 신문방송학을 부전공했다. '귀신의 향기', '도희야', '롤러코스터', '더 파이브'의 조감독을 맡았다. 

  • 제작Lee Ho-hyun
  • 출연Park Ji-hong, Son Jong-hak, Jo Eun-ji
  • 각본Lee Ho-hyun
  • 촬영Yang Gyun-sang
  • 편집Lee Youn-jeong
  • 음악Jin Su-young
  • 사운드Lee Sung-rok

상영시간표

TimeRTTheaterCodeRateSubQ&ALive ConcertTicket
2022-08-14  16:30115레스트리 리솜32112E --Go
2022-08-15  19:30115CGV 제천 1관42912E Q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