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별

A Little 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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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사는 음악영화사다
  • Korea
  • 1975
  • 104min
  • DCP
  • Color
  • Fiction
  • G
  • World Premiere (Restored)

시놉시스

행복한 생활을 하던 7남매의 가정에 화재로 인한 불행이 닥친다. 아빠가 병상에 눕게 되자, 엄마는 싸롱에서 피아니스트 겸 세미 클래식 싱어로 일을 하게 되고, 아이들은 신문 배달, 계란장수, 가정교사, 막노동을 해가며 집을 돕는다. 그러던 중, 우연히 만난 바이올린 선생의 주선으로 아이들이 싸롱에 서게 되고, 그 모습을 본 엄마는 충격으로 쓰러진다.  그러나 사랑으로 뭉쳐진 이들 일가족은 엄마의 전지요양을 위해 전국을 누비며 자선음악회를 갖는다. 

프로그램 노트

“이 영화는 세계 영화 사상 처음으로 한 가족인 7남매와 그 부모가 실화를 바탕으로 그려낸 삶의 찬가입니다.” 오프닝에 등장하는 이 자막은 영화 '작은별'을 가장 잘 설명해 주는 문장이다. "한국의 사운드 오브 뮤직"이라 불린 이 영화는 아버지 고 강문수 감독부터 막내 강인봉까지 뮤지션 대가족 ‘작은별’ 멤버들이 총출동한다. 작은별 가족이 부르는 노래와 연주가 시종일관 흘러넘치고 엄마의 병으로 인한 가족의 고통이라는 한국 영화 특유의 신파적 내러티브는 당시 한국 영화의 정적인 리듬감, 속도와 비교할 때 전반적인 활기와 속도감, 흥겨움은 가히 독보적이라 할 수 있다. 그 핵심에는 실제 가족 밴드 캐스팅이 줄 수 있는 음악의 힘이 놓여 있다. (맹수진) 

감독

강문수 / Gang Mun-su

1923년 출생. '늙은 광대'(1949)라는 문예영화로 데뷔한 이래 지속적으로 영화를 만들었다. '검은 태양'(1955), '작은별'(1975), '유괴'(1977), '레인보우'(1979) 같은 영화를 연출하였고, ''작은별'(1975)'은 직접 각본을 쓴 반(半)자전적인 영화다. 

  • 제작Park Chong-chan
  • 출연Gang In-bong, Kang Ae-riza, Gang In-goo, Gang In-gyeong, Gang In-yeop
  • 각본Gang Mun-su
  • 촬영Son Hyeon-chae
  • 편집Hyeon Dong-chun
  • 음악Gang In-bong, Gang Mun-su, Ju Yong-suk

공연 정보

자전거 탄 풍경

2022-08-15 19:00 / 의림지무대

라이브 뮤직 토크는 영화와 음악 토크를 한 장소에서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제천국제음악영화제만의 매력적인 프로그램이다. 영화와 음악 토크를 한 곳에 담아 아티스트가 직접 이야기 하며 다양한 문화예술적 콘텐츠를 펼쳐낸다. 이번 라이브 뮤직 토크는 관객들과 아티스트가 보다 가깝게 소통할 수 있는 시간으로 진행 될 것이다. 8월 14일에는 가수이기 이전에 영화배우를 꿈꿨던 남진의 이야기로 진행될 예정이며 8월 15일에는 1970년대 한국판 사운드 오브 뮤직을 표방한 가족 밴드 작은별 가족의 이야기로 자전거 탄 풍경이 함께해 그 시절의 향수와 새로운 문화를 선사할 예정이다.

상영시간표

TimeRTTheaterCodeRateSubQ&ALive ConcertTicket
2022-08-15  19:00104의림지무대GNE 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