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리오나흐 니 그리어 / Rioghnach Ní Ghrioghair

단편 영화 '네온'(2017), '브레이크 어스'(2019)의 각본을 쓰고 연출했으며 '두 아이 노우 유'(2020)를 제작, 연출했다. 시나리오 박사 학위가 있으며 샘슨필름을 포함한 아일랜드의 주요 영화사에서 개발 이사로 근무했다. RTE방송국의 시리즈 '더 리도'의 수석작가이며 현재 베를린에 살고 있다. 

• 제작Claire Mc Cabe
• 출연Marie Ruane, Juliette Crosbie, Stephanie Dufresne
• 각본Rioghnach Ni Ghrioghair
• 촬영Evan Barry
• 편집Allyn Quigley
• 음악Garrett Sholdice, Benedict Schlepper Connolly
• 사운드Garret Farre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