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운드&비전

이미지와 사운드의 본질을 탐구하며 "영화란 무엇인가"에 대해 근본적 질문을 던지는 섹션이다. 올해 사운드&비전 섹션에서는 '리와인드 & 플레이', '피아노 프리즘', '네온 팬텀', '기다림', '소니아와 샹탈' 등 2편의 장편과 3편의 단편이 상영된다. '리와인드&플레이'는 음악 천재에 대한 고정관념을 재생산하는 미디어에 맞서 자신의 목소리로 자신의 이야기를 재구성하는 재즈 아티스트 텔로니우스 몽크를 재현한 작품이다. 배리어프리용 내레이션마저도 영화의 중요한 미학적 요소로 활용한 독창적인 오디오비주얼 퍼포먼스 '피아노 프리즘'은 사운드&비전의 취지를 제대로 보여주는 수작이다. 이외 3편의 단편 역시 전통적인 영화 내러티브의 관습을 넘어서 시네마의 경계를 확장하는 도전적인 작품들이다. 

Total Counts : 5

피아노 프리즘

오재형

Korea | 2021 | 91min | DCP | Color | Documentary | G

리와인드 & 플레이

알랭 고미

France, Germany | 2022 | 65min | DCP | Color | Documentary | 12 | Korean Premiere

기다림

아돌프 엘 아쌀

Luxembourg | 2021 | 13min | DCP | Color | Fiction | G | Korean Premiere

네온 팬텀

레오나르도 마르티넬리

Brazil | 2021 | 20min | DCP | Color | Fiction | 12 | Korean Premiere

소니아와 샹탈

비비안 오스트로프스키

USA | 2020 | 13min | DCP | Color, B&W | Documentary | 15 | Korean Premi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