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드 인 제천

지역공모 부문인 메이드 인 제천은 제천시를 비롯한 충청북도 출신 또는 지역에서 활동 중인 제작자가 만든 작품과 해당 지역을 배경으로 한 작품 4편이 상영된다. 유일한 장편영화로 배우 손종학, 조은지 등 노련한 배우들이 이끌고 가는 장례식 소동극인 ‘오늘의 장내’와 딸의 독립을 준비하는 어머니의 감정을 다룬 단편 ‘새는 날아간다’는 폭넓은 세대의 관객들과 풍성한 감정의 유대를 형성한다. 단편 ‘귀타’는 자신에게만 연주를 들려주는 기타에 이끌려 가며 겪는 이야기를 담았고 단편 ‘나를 찾아서’는 세 남녀의 예술에 대한 심오한 이야기를 담았다. 무엇보다 두 작품에선 이야기의 배경으로 조화롭게 어우러진 제천지역이 색다르게 다가올 것이다. 

Total Counts : 4

오늘의 장내

이호현

Korea | 2022 | 63min | DCP | Color | Fiction | 12 | World Premiere

새는 날아간다

김효경

Korea | 2022 | 20min | DCP | Color | Fiction | G | World Premiere

나를 찾아서

황동욱

Korea | 2021 | 19min | DCP | Color | Fiction | 12 | World Premiere

귀타

원유, 배진주

Korea | 2022 | 13min | DCP | Color | Fiction | G | World Premi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