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큐레이터: 마이크 피기스

세계 음악영화사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 감독, 음악감독 등, 영화인을 큐레이터로 초청해서, 큐레이터 스스로 자신의 대표작과 자신의 작업에 영감을 준 인생 음악영화를 선정하고, 직접 리뷰를 써 관객에게 소개하는 섹션이다. 지난해 조성우 음악감독에 이어 올해에는 <라스베가스를 떠나며>(1995의 세계적인 거장 마이크 피기스 감독이 ‘올해의 큐레이터’로 참여한다. 마이크 피기스 감독은 2021년 ‘올해의 큐레이터’ 섹션을 위해 자신의 대표작으로 <라스베가스를 떠나며>(1995)와 <유혹은 밤 그림자처럼>(1990)을, 자신의 작업에 영감을 준 작품으로 <사형대의 엘리베이터>(1958), <팔로우>(2014), <밤의 열기 속으로>(1967), <냉혈한>(1967)을 선정했다. 작품 상영과 함께 감독의 마스터 클래스도 진행될 예정인데, 국내 개봉한지 20년이 지났어도 여전히 많은 영화 팬들의 가슴 속에 깊이 남아있는 <라스베가스를 떠나며>를 감독의 강의와 함께 극장에서 볼 수 있는 더없이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 모던 재즈의 거장 마일스 데이비드가 음악감독으로 참여한 루이 말 감독의 <사형대의 엘리베이터> 역시 제천국제음악영화제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잊지못할 관람의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Total Counts : 6

사형대의 엘리베이터

루이 말

France | 1958 | 91min | B&W | Drama | Jazz | 15

냉혈한

리차드 브룩스

United States | 1967 | 134min | B&W | Drama | 15

밤의 열기 속으로

노만 쥬이슨

United Kingdom | 1967 | 95min | Color | Drama | 15

유혹은 밤그림자처럼

마이크 피기스

United States | 1990 | 115min | Color | Drama | 18

팔로우

데이비드 로버트 밋첼

United States | 2015 | 100min | DCP | Color | Drama | 18

라스베가스를 떠나며

마이크 피기스

United Kingdom | 1995 | 112min | Color | Drama |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