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th(2018)
무대 뒤에서

Behind the Screen

USA | 1916 | 24min | DCP | B&W | Drama | Crossover

프로그램 노트

극장의 무대장치 보조를 맡게 된 채플린은 뚱뚱하고 심술 맞은 무대 담당자 골리앗을 번번히 골려준다. 극장에서 리허설이 있던 날 극장 담당자들은 파업을 선언하고, 그때 남자분장을 하고 무대 뒤에 나타난 연극의 여주인공을 보고 한 눈에 반한 채플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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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찰리 채플린

1889년 런던에서 태어난 찰스 스펜서 채플린은 17살 때, 뮤직홀의 제왕인 프레드 카르노 사단에 들어가면서 연기를 시작했다. 그는 1912년 미국 순회공연에서 코미디계의 대부인 맥 세네트의 눈에 띄어 미국으로 활동의 근거지를 옮겼고, 1914년 처음으로 중절모에 짤막한 양복바지, 지팡이를 휘두르는 특유의 ‘방랑자 캐릭터’를 선보였다. 이후 채플린은 <키드>를 필두로 <시티 라이트>, <모던 타임즈> 등 수많은 걸작을 만들어냈다. 

Producer
: Henry P. Caulfield, Charlie Chaplin
Cast
: Eric Campbell, Charlie Chaplin, Edna Purviance
Screenwriter
: Vincent Bryan, Charlie Chaplin, Maverick Terrell
Cinematography
: Roland Totheroh
Editor
: Charlie Chaplin
Music
: Michael Mortilla

공연 정보

미드나잇 바이브

달빛을 조명 삼아 하늘 아래 모두가 춤을 추는 밤, ‘미드나잇 바이브’
달빛을 조명 삼아 하늘 아래 모두가 춤을 추는 밤, '미드나잇 바이브'는 감성적인 멜로디와 유니크한 보이스로 일상의 작은 조각까지 자신만의 독특한 시선으로 담아낸 이야기를 전하는 아티스트 ‘자이언티’, 청춘의 자유분방함이나 공허함들을 특유의 스타일리쉬함으로 풀어내는 ‘혁오’, 사랑과 젊음, 청춘을 노래하는 ‘카더가든’이 선사하는 그루브 파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