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th(2018)

Trip of the Blues

Trip of the Blues

Korea | 2018 | World | 79min | DCP | Color | Documentary | Blues

프로그램 노트

80년대 히트곡 [골목길], [아쉬움], [바람인가] 등의 작곡자, 겸 블루스 기타리스트 엄인호는 80년대 신촌블루스 활동을 하며 대중적 인기를 누렸다. 신촌블루스는 김현식, 한영애, 정서용, 등의 뛰어난 보컬들을 배출하였다. 시간이 흘러 신촌블루스 30주년 기념 공연을 하고, 여러 무대에 서지만 예전 만큼의 인기를 누리지는 못하고 있다. 그는 데뷔 40주년 앨범과 홍대 라이브 클럽 공연, 작곡,등 여러가지 음악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반복되는 좌절과 성공 속에서도 그는 삶을 살아가고, 오늘도 기타를 연주한다. 이 영화는 기타리스트 엄인호의 삶에 음악은 무엇인지 묻고자 한다. ​<​JIMFF 2017 음악영화 제작지원 프로젝트 지원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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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성승택

영화 < 공동경비구역 J.S.A > 조명부로 영화를 시작하였다. 10여편의 촬영감독으로 일하고 있다. 첫 번째 다큐멘터리 연출작은 <옆집>이며 2016년 부산국제영화제 비프메세나상과 2017년 장애인영화제 대상을 수상하였다. < Trip of Blues >는 두 번째 다큐멘터리 영화이며 2년의 기간 동안 작업하였다.  

Producer
: Noh Il-hwan, Park Yu-seon
Cinematography
: Roh Jin-woo
Editor
: Son Yeon-ji

공연 정보

두 번째 밤, 레드 나잇

진한 블루스의 리듬과 짙은 감성으로 물들 레드 나잇. 한국 블루스 음악의 자존심 ‘신촌블루스’와 소울 음악의 진한 매력을 자신들만의 것으로 소화해내는 Soul & Blues ‘밴드 소울트레인’이 토요일 밤을 짙게 물들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