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th(2018)

이차크의 행복한 바이올린

Itzhak

USA | 2017 | Asian | 83min | DCP | Color, B&W | Documentary | Classic

프로그램 노트

슈베르트부터 스트라우스까지, 바흐부터 빌리 조엘까지, 이차크 펄만의 탁월한 바이올린 연주는 인간 경험의 심연을 울린다. 이 황홀한 다큐멘터리는 소아마비를 극복한 유대인 이민자 출신 바이올린 거장이 분투하는 모습을 다루며, 예술이 인생에서 빼놓을 수 없는 요소인 이유를 떠올리게 한다. 경지에 이른 펄만의 바이올린 연주는 그가 자란 텔아비브의 작은 동네에서부터 세계 유수의 무대까지 그를 이끈다. 음악과 인생에 대한 펄만의 관점도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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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앨리슨 쉐르닉

주요 현대예술가들을 다룬 여러 편의 다큐멘터리로 상을 받은 앨리슨 쉐르닉은 금세기의 최고의 시각예술가들의 생각과 작업 방식을 성공적으로 포착하는 감독이다. 현대예술과 영화 사이의 가교를 만들기 위해 텔레비전 방송용 예술가 다큐멘터리 시리즈를 기획했으며, 자신의 첫 장편 <제프 쿤스 쇼>로 레인보우 미디어의 예술인 다큐 시리즈의 출발을 알렸다. 

Producer
: Alison Chernick
Cinematography
: Daniel Kedem, Christopher Gallo, Mikko Timonen, Chris Dapkins
Editor
: Helen Yum

공연 정보

제천 라이브 초이스 - 만나다

‘제천 라이브 초이스’는 영화와 음악을 한 장소에서 동시에 즐길 수 있는 JIMFF만의 특성이 강화된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4회차로 확장하여 관객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보인다. ‘제천 라이브 초이스’는 영화 뮤지션의 공연뿐만 아니라 다양한 주제를 통해 게스트와 관객이 질문을 주고받으며 소통하는 토크 프로그램인 ‘말하다’와 다양한 음악적 장르가 결합된 실력파 보컬리스트와 팬덤이 함께 소통하는 공연 프로그램인 ‘만나다’로 진행된다. 한층 더 다채롭고 알찬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제천 라이브 초이스’는 영화제를 찾는 관객과 출연진들이 더욱 가깝게 소통할 수 있는 시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