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st(2005)
피아노 블루스

The Blues : Piano Blues

미국 | 2003 | 93min | COLOR | Documentary | Musical

프로그램 노트

그 자신이 피아노 연주자이기도 한 이스트우드는 레이 찰스, Dr. 존, 마르시아 볼, 파인탑 퍼킨스 등 쟁쟁한 뮤지션들과의 대화를 통해 그들에게 영향을 미친 개인적인 사건에서 블루스의 기원까지 피아노 블루스에 대한 열정과 애정을 쏟아낸다. 간간이 삽입되는 전설적인 블루스 연주자들의 공연과 인터뷰는 그 자체만으로도 큰 자료가치가 있으며 현재의 관객들에게도 당시의 생생한 열기를 전달할 것이다. 블루스는 내 음악 인생의 한 부분으로 함께 해왔고 피아노는 그 중에서도 특별한 위치에 있다. 시작은 어머니가 팻 웨일러즈의 음반을 사오셨을 때부터다. 음악은 내 영화 안에서도 항상 자리하고 있다. 피아노 블루스에 관한 다큐멘터리는 나로 하여금 내가 만들어온 픽션보다 더 직접적으로 음악이라는 소재에 다가가게끔 만들어 주었다. -클린트 이스트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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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클린트 이스트우드

1930년 미국 출생. TV 시리즈를 발판 삼아 배우로서 인기를 얻기 시작했다. 세르지오 레오네의 마카로니 웨스턴 작품들을 통해 서부영화의 새로운 아이콘으로 떠오르며 대중적인 스타가 된 그는 <어둠 속에 벨이 울릴 때>(1971)로 감독 데뷔하였으며, 이후 <페일 라이더>(1985), <용서받지 못한 자 >(1992), <퍼펙트 월드>(1993) 등의 작품을 통해 세계적 거장의 반열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