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nd(2006)
들고양이

The Wildcat

독일 | 1921 | 86min | 35mm | Drama | Musical

Synopsis

Calcutta - 1962 - is a city pulsing with life. And this exotic locale serves as the perfect back**drop** for the tender, ageless love story about to unfold. Lolita, a young girl orphaned at an early age, is sent to live with her uncle’s family, where destiny introduces her to a young boy: Shekhar, a budding musician and son of an affluent businessman. Through childhood and adolescence, Lolita and Shekhar develop a deep friendship that gradually turns into love. It takes the arrival of an outsider, Girish, for them to discover their true feelings for each other. But their innocent love is overshadowed by greed, deception and malicious intent. Events twist and turn beyond their control and spin around them in a maze of suspicion and misunderstand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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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에른스트 루비치

1892년 독일 출생. 에른스트 루비치의 1919년작 <도바리 부인>은 독일영화가 세계영화계에서 재기하는 발판이 되었으며, 프리츠 랑, 프리드리히 무르나우 등과 함께 1910년대 독일표현주의를 이끌어간 감독 중 하나이다. 1920년대 할리우드로 넘어가 우아하고 매혹적이며 위트와 기지로 가득 찬 코미디 영화를 만들면서 빌리 와일더, 하워드 혹스, 레오 맥커리 등 할리우드의 수많은 감독들에게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의미심장하면서도 재치 넘치는 대사, 시각적 풍자와 아이러니한 상황들 속에서 펼쳐지는 감성적 코미디는 ‘루비치 터치’라는 신조어를 낳으며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할리우드의 모든 배우들이 함께 작업하고픈 1순위 감독으로 꼽았으며, 동료와 후배 감독들이 모두 그를 닮고 싶어했을 만큼 세계영화사에서 예술적 성취와 상업적 성공을 동시에 거둔 대감독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