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nd(2006)
메이드 첩보대작전

M.A.I.D. - Mission Almost Impo

태국 | 2004 | 90min | 35mm | COLOR | Drama | Musical

프로그램 노트

<아이언 레이디>로 태국 코미디 영화의 대표주자로 떠오른 용유스 통콘툰 감독의 코미디. 이번에는 망토와 단검이 비와 빗자루와 만나며 벌어지는 야단법석과 음모로 좌충우돌하는 슬랩스틱 코미디 <메이드>다. 프로들이 망쳐놓은 현장을 과연 누가 수습할 것인가? 여기 아무 것도 모르는 시골출신 가정부 4인조가 부패로 얼룩진 왕국을 수호하기 위해 출동한다. 엽기 발랄한 가정부들의 몸을 사리지 않는 투혼이 과연 태국 사회의 안녕과 평화를 지켜낼 수 있을 것인가? 트랜스젠더 배구단 이야기 <아이언 레이디>로 우리에게 낯익은 태국의 용유스 통콘툰 감독이 항상 조연에 머물렀던 하녀들을 영화의 주인공으로 모셔왔다. 나라의 부패를 막기 위한 비밀임부를 띄고 스파이로 변신한 4명의 시골출신 하녀들. 그녀들이 총 대신 빗자루와 대걸레를 들고 펼치는 포복절도 슬랩스틱 코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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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용유스 통콘툰

태국의 떠오르는 영화감독 겸 제작자. Gmm Tai Hub 영화사의 마케팅/국제업무 대표직을 맡고 있기도 한 그는 2000년 트렌스젠더 배구단의 유쾌한 활약을 담은 영화 <아이언 레이디>로 국제적인 명성과 태국 최고 흥행 기록을 동시에 거머쥐며 감독 데뷔했다. <메콩강 보름달 축제>, <마이걸> 등의 작품에 제작자로 참여하기도 했으며 현재 올 7월 개봉 예정인 네 번째 영화 <메트로섹슈얼> 작업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