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nd(2006)
매드하우스의 밥 딜런

Arena: Dylan in the Madhouse

영국 | 2005 | 65min | Documentary | Musical

프로그램 노트

한번도 미국을 떠나본 적 없는 스물 한 살의 밥 딜런이 BBC가 제작한 TV드라마에 출연하기 위해 1962년 춥고 칙칙한 런던을 방문한다. 이 TV 드라마를 통해 “Blowing in the Wind”를 포함한 딜런의 4곡이 처음으로 전파를 타게 되었다. 그러나 BBC가 1968년 이 드라마를 폐지해버리면서 이는 곧 딜런의 음악 창고에서 사라진 성배가 되고 말았다. <매드하우스의 밥 딜런>는 딜런의 첫 번째 런던 방문에 관한 기이한 이야기를 추적한다.

Share in

감독

앤소니 월

앤소니 월은 1979년부터 영국 BBC의 예술 프로그램인‘아레나’의 주요 감독 및 편집자로 일하고 있다. ‘아레나’는 영국 아카데미상 및 이탈리아상, 에미상, 왕립 텔레비전 협회와 같은 주요 방송제에서 여러 차례 수상한 TV 프로그램이다. 그는 마틴 스콜세지가 감독한 <노 디렉션 홈: 밥 딜런>(2005)을 공동 제작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