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nd(2006)
음악은 향기 - 마리아 베타니아

Maria Bethania - Music is Perf

스위스/프랑스 | 2005 | 82min | 35mm | COLOR | Documentary | Musical

프로그램 노트

<음악은 향기 - 마리아 베타니아>는 유명한 브라질 여가수인 마리아 베타니아에 관한 영화다. 베타니아 자신의 나레이션으로 진행되는 이 다큐멘터리는 그녀의 창조 작업을 친밀한 거리에서 바라볼 뿐 아니라, 브라질 음악의 역사를 조망하고 있다. 소위 ‘대항문화’의 여신에서 낭만적인 발라드의 여왕이 된 마리아 베타니아의 음악 인생이 브라질의 사회적 변화와 함께 펼쳐진다. 이 작품은 지난 40여 년 동안 브라질 최고의 여가수로 군림해 온 마리아 베타니아의 초상이지만, 단순히 한 가수의 편력을 보여주는데 그치지 않는다. 친오빠인 카에타노 벨로주, 그리고 여러 동료 가수들에 이르기까지 브라질 대중음악의 매력을 담아낸 다큐멘터리.

Share in

감독

조르쥬 가쇼

1990년부터 음악 다큐멘터리를 연출해왔다. 아르헨티나 피아니스트 마르타 아르헤리치를 다룬 <저녁의 대화>(2002)로 프릭스 이탈리아를 수상했다. 2005년 작품 <음악은 향기 – 마리아 베타니아>는 제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에서 상영되기도 했다. 그 밖에도 그레이스 범브리, 핑커스 주커만 등 음악가를 다룬 다큐멘터리를 다수 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