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rd(2007)
피콜로와 색소폰

Piccolo and Saxo

프랑스 | 2006 | 80min | 35mm | COLOR | Animation | Musical

프로그램 노트

음악세상에서 트레블(고음), 베이스와 알토가 갑자기 사라지는 사건이 발생한다. 분노한 악기 가족들 사이에서는 일대 혼란이 일어나고, 악기들은 각자 최선을 다해서 연주하지만 어느 누구도 오케스트라의 연주를 들으려 하지 않는다. 목관악기 ''피콜로''와 절친한 친구 금관악기 ''색소폰''은 사라진 키들을 찾기로 결심하고 ‘도’와 함께 먼 길을 떠나지만, 그들의 뒤에는 완벽한 악기를 만들려는 한 사악한 박사의 음모가 도사리고 있다. 과연 완벽한 화음을 만들어 내기 위한 이들의 미션은 파서블일까? 3D 장편 애니메이션인 <피콜로와 색소폰>은 베스트셀러인 아동용 음악서적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작품으로 악기를 의인화하여 어린이들이 음악에 쉽게 다가가도록 했다. 감독 마르코 빌라미자르는 디자인을 전공하다가 3D 애니메이션으로 방향을 바꾼 인물로 많은 상업광고에서 3D를 담당하며 경력을 쌓았다. <여기 Ici> 등의 단편으로 연출경험을 한 감독은 2003년부터 시작, 4년에 걸쳐 준비해 온 <피콜로와 색소폰>으로 2006년 마침내 장편 데뷔를 한다.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애니메이션으로 어린이 음악 교육용으로도 적합한 애니메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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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마르코 빌라미자르

1966년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프랑스와 콜롬비아 부모 사이에 태어난 마르코 빌라미자르 감독은 디자인을 전공하다가 3D 애니메이션으로 방향을 바꾸어 활동했다. 1999년 'Festival Imagina 2000'에 초청된 단편 애니메이션 <여기>를 시작으로 페리에, 푸조, 라코스테, 뒤카티 등 상업 광고의 3D를 담당하기도 했고, 2006년에는 <개미집의 비밀>이라는 단편을 만들었다. 2003년부터 준비한 <피콜로와 색소폰>으로 장편 데뷔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