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th(2009)
과속스캔들

Scandal Makers

한국 | 2008 | 108min | 35mm | COLOR | Drama

프로그램 노트

한때 아이돌 스타로 10대 소녀 팬들의 영원한 우상이었던 남현수. 지금은 서른 중반의 나이지만, 그래도 아직까지는 잘나가는 연예인이자, 청취율 1위의 인기 라디오 DJ로 평안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그에게 갑자기 믿지 못할 사건이 일어난다. 애청자를 자처하며 하루도 빠짐없이 라디오에 사연을 보내오던 황정남이 느닷없이 찾아와 자신이 현수가 과속해서 낳은 딸이라며 바득바득 우겨대기 시작한 것. 게다가 그녀에게는 어린 아들까지 딸려 있다. 현수의 집은 물론 그의 삶의 터전인 방송국까지 어디든 물불 안 가리고 쫓아다니는 스토커 정남으로 인해 현수의 완벽하고 평화로운 일생은 제대로 위기를 만난다. 설상가상 안 그래도 머리 복잡한 그에게 정남과의 스캔들까지 터져 나오게 되고, 현수는 자신의 연예인 이미지를 지키기 위해 안간힘을 쓰지만 정남과 아이가 자신의 인생에 끼어드는 것을 막을 수는 없다. 스캔들 없는 깨끗한 이미지로 승부해왔던 그가 과연 이러한 난관을 극복하고 진정한 스타로 남을 수 있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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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강형철

용인대학교 영화영상학과 졸업. 첫 장편 영화 <과속 스캔들>(2008)로 청룡영화상 신인감독상,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신인감독상, 상하이국제영화제 아시아신인작품상 등을 수상했다. <써니>는 두 번째 연출작으로 2011년 상반기 한국에서 관객 수 700만이 넘는 흥행을 기록했다.
Producer
: Ahn Byung-ki Shin Hye-yeun
Cast
: Cha Tae-hyun Park Bo-young Wang Suk-hyun
Screenwriter
: Kang Hyung-chul
Cinematography
: Kim Joon-young
Art director
: Lee Yo-han
Editor
: Nam Na-young
Music
: Kim Joon-suk
Sound
: Lee Seung-yeo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