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th(2010)
칠수와 만수

Chil-su and Man-su

한국 | 1988 | 108min | 35mm | COLOR | Drama

프로그램 노트

그림에 소질이 있는 동두천 출신의 칠수는
 미국에 사는 누나의 초청장을 기다린다.
  극장 간판 그리는 일을 그만두게 된 그는 장기복역 중인 아버지의 어두운 그림자로 인해 고통받는 만수의 조수로 일하게 된다. 거대한 간판작업을 마친 어느 날 저녁,
 
이들은 옥상 광고탑에서 푸념어린 장난을 벌이다 투신자살
 기도로 오인받는다.

Share in

감독

박광수

1955년 1월22일 강원도 속초 출생.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조소과를 나왔다. 이장호 감독의 연출부를 거쳐 1988년 <칠수와 만수>로 데뷔 했다. <그들도 우리처럼>(1990), <베를린 리 포트> (1991), <그 섬에 가고싶다>(1993) 등을 통해 사회에 대한 문제의식을 영화적 언어로 형 상화해냈다. 이후 디지털 옴니버스 영화 <여섯 개의 시선> (2003)과 <눈부신 날에>(2006)를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