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th(2010)
킨샤사 심포니

Kinshasa Symphony

독일 | 2010 | 95min | 35mm | COLOR | Documentary

프로그램 노트

200명의 오케스트라가 베토벤 교향곡 9번‘합창’을 연주하던 중 정전이 일어난다. 콩고의 유일한 오케스트라 단원인 이들에게 정전은 아주 사소한 사건일 뿐이다. 15년간 이들은 두 번의 반란과 전쟁 및 다양한 위기들을 이겨내야 했다. 온갖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음악에 대한 몰두와 미래에 대한 희망이 이들을 지켜내고 있다. 오케스트라는 여러 인간의 노력이 모여 이루어 낼 수 있는 것 중에 가장 복잡하고도 미묘한 조직체 중의 하나일 것이다. <킨샤사 심포니>는 지구상에서 가장 혼란스러운 지역 중 한 곳에서 오케스트라를 지켜내려는 사람들의 집념과 용기에 대한 보고서이자 킨샤사의 사람들과 콩고, 그리고 음악의 힘에 관한 이야기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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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클라우스 비쉬만

프랑크푸르트 대학에서 피아노와 색소폰 대학원 과정을 공부하고 괴테 대학에서 법학을 전공했으며 1999년부터 35편이 넘는 다큐멘터리를 감독했다​.

마르틴 바에르

1963년 독일 자르뷔르켄에서 태어난 마르틴 바에르는 베를린에서 광학 및 사진기술학교를 졸업했다. 1989년부터 카메라맨, 기술스탭, 작가로 활동하며 주로 독일국영 ZDF 방송국 및 프랑스-독일합작 아르테방송국에서 제작하는 다수의 다큐멘터리 작업에 참여해왔다. 

 

Producer
: Stefan Pannen, Holger Preube
Cast
: Albert Matubanza
Screenwriter
: Claus Wischmann
Cinematography
: Martin Baer
Editor
: Peter Klum
Music
: Jan Tilman Schade, Vladimir Miller, Benoit Ziegler
Sound
: Pascal Capitol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