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th(2010)
하모니카 전설, 투츠 틸레망

Toots Thielemans, a Jazz Legen

벨기에 | 2008 | 52min | COLOR | Documentary

프로그램 노트

하모니카와 독특한 미소, 그리고‘ 블루제트’라는 유명한 곡으로 전세계 청중을 사로잡은 투츠 틸레망을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브뤼셀의 가난한 노동자촌에서 보낸 유년시절부터 84세의 나이로 뉴욕 카네기홀에서 성황리에 펼쳐진 2006년의 콘서트까지, 그가 걸어온 인생역정은 실로 놀라운 것이었다. 영화는 투츠 틸레망이 음악가로서, 그리고 평범한 자연인으로서 겪어온 인생의
주요무대들로 돌아간다. 기록으로 남겨진 자료화면과 현재의 영상이 교차하는 가운데 투츠 틸레망이 자신만의 이야기를 전한다. 많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머릿속엔 자신의 음악을 듣는 이에게 감성과 활력을 전해주기 위한 프로젝트가 넘쳐나는 그의 진솔한 모습과 마주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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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피에르 바레

단편 영화를 찍은 후 TV 프로그램 감독으로 RTBF에 합류하였다. 2001년에는 브뤼셀에서 시골 마을로 이주한 벨기에 가족의 수난을 다룬 다큐멘터리 <베냉에서의 약속>를 연출한 바 있다.​

티에리 로로

브뤼셀 대학에서 음악학을 전공했다. 로로는 벨기에 방송국 RTBF에서 음악감독으로 일하며 콘서트와 오페라 방송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Producer
: Christine Pireaux
Cast
: Toots Thielemans
Screenwriter
: Thierry Loreau, Pierre Barré
Cinematography
: Didier Hill-Derive
Editor
: Pieter Peeters
Sound
: Victor Vanderslagmol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