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th(2010)
서편제

Seopyeonje

한국 | 1993 | 112min | 35mm | COLOR | Drama

프로그램 노트

1960년대초, 소리꾼 유봉은 그의 딸 송화와 함께 떠돌이 동호를 거두어 함께 산다. 그는 송화에겐 소리를, 동호에겐 북 치는 법을 가르친다. 그러다가 점차 생활이 어려워지자 동호는 유봉과 싸우고 떠나 버린다. 동호가 떠난 뒤 송화가 소리를 거부하자, 소리의 완성에 집착한 유봉은 송화의 눈을 멀게 하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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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임권택

1936년 출생. 1962년 <두만강아 잘 있거라>로 감독 데뷔한 이후 지금까지 100편의 작품을 완성했다.  대표작으로는 <만다라>(1981), <씨받이>(1986),<서편제>(1993)를 비롯, 2000 칸영화제 경쟁부분에 초청된 <춘향뎐>, 2002 칸영화제 감독상을 수상한 <취화선> 등이 있다. 2005 베를린영화제에서 평생공로 상을 수상하는 등 국제적 거장으로 인정받고 있다. 현재 101번째 작품 <달빛 길어올리기> 를 촬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