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th(2011)
Now, 머리에 꽃을

Now, a Flower on the Head

한국 | 2011 | 75min | HD | COLOR | Documentary

프로그램 노트

이 영화는 히피 음악을 들었던 사람들. 그리고 듣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다. 역사상 가장 아름다운 문화혁명이라 불림과 동시에 실패한 혁명으로 전해지는 히피. 그들은 미국뿐 아니라 한국에도 있었다. 1970년 전후 한국 대중문화계에 등장한 사이키델릭 록에 환호했던 사람들. 그들은 음악이 사람들의 삶에 구체적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1세대 히피였다. 그리고 최근 다시 그들의 음악을 듣는 젊은이들, 음악은 그들의 삶에 어떤 영향을 주고 있을까? 전설적인 그룹 HE6의 리더 김홍탁을 비롯한 여러 인터뷰와 고색창연한 사진자료들을 씨줄과 날줄 삼아 엮어 나간 이 작품의 나레이션은 포크 가수 인디언 수니가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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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현영애

현영애는 다큐멘터리 감독이자 제작자이다. 2011년 작품 <Now, 머리에 꽃을>은 제7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되었고, 광주 인권영화제에서도 상영되었다. 2012년에는 단편 <김치>의 프로듀서로 참여했고, 2014년 장편 다큐멘터리 <서둘러 천천히>를 연출했다.
Producer
: Hyun Young-ae
Cast
: Kim Hong-tak, Lee Sang-choel
Screenwriter
: Hyun Young-ae
Cinematography
: Cho Eun-hyoung
Editor
: Lee Hak-min
Music
: Hyun Young-ae
Sound
: Lee Sung-j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