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th(2011)
써니

Sunny

한국 | 2011 | 124min | 35mm | COLOR | Drama

프로그램 노트

평범한 주부로 지내는 나미는 친정엄마가 입원한 병원에서 고교시절 단짝 하춘화와 재회한다. 오랜만의 만남에 즐거운 추억을 회상하는 두 사람. 고교시절, 벌교에서 서울로 전학 온 나미는 심한 사투리로 탓해 놀림감이 된다. 하지만 의리파 춘화가 6명의 소녀들의 모임에 끼워준다. 이로써 7명의 소녀로 구성된 일명 칠공주파 ‘써니’는 축제 때 선보일 공연을 야심 차게 준비한다. 하지만 축제 당일, 뜻밖의 사고가 일어나 모두 흩어지고 그 후로 25년이 지난 지금. 말기암 춘화는 ‘써니’ 멤버들과 한자리에 모이고 싶다는 부탁을 하고, 나미는 ‘써니’ 멤버 찾기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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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강형철

용인대학교 영화영상학과 졸업. 첫 장편 영화 <과속 스캔들>(2008)로 청룡영화상 신인감독상,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신인감독상, 상하이국제영화제 아시아신인작품상 등을 수상했다. <써니>는 두 번째 연출작으로 2011년 상반기 한국에서 관객 수 700만이 넘는 흥행을 기록했다.
Producer
: Lee An-na
Cast
: You Ho-jeong, Shim Eun-kyung
Screenwriter
: Kang Hyung-chul
Cinematography
: Lee Hyung-deok
Editor
: Nam Na-young
Music
: Kim Jun-seok
Sound
: Lee Seung-y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