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th(2011)
리오 소나타

Rio Sonata

프랑스/스위스 | 2010 | 85min | 35mm | COLOR | Documentary

프로그램 노트

브라질 최고의 기교파 가수 나나 카이미에 대한 다큐멘터리이다. 그녀는 브라질의 대표적인 작곡가 도리발 카이미의 딸이자 올해 내한 공연을 한 질베르토 질의 전 부인이고, 밀톤 나시멘토의 뮤즈이며 넬슨 프레이레의 어린 시절 친구인 한편 동료들에게는 브라질의 가장 위대한 가수로 여겨져 왔다. ‘가수들의 가수’라고 불린 나나 카이미. 지난 50년 동안 브라질 음악계에 지도적인 역할을 한 그녀에게 바치는 작품이다. 프랑스 출신의 스위스 감독 조르쥬 가쇼는 전작 <음악은 향기 – 마리아 베타니아> 이후 6년의 제작 기간을 거쳐 다시 한 번 브라질 음악계의 큰 별 나나 카이미를 영상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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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조르쥬 가쇼

1990년부터 음악 다큐멘터리를 연출해왔다. 아르헨티나 피아니스트 마르타 아르헤리치를 다룬 <저녁의 대화>(2002)로 프릭스 이탈리아를 수상했다. 2005년 작품 <음악은 향기 – 마리아 베타니아>는 제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에서 상영되기도 했다. 그 밖에도 그레이스 범브리, 핑커스 주커만 등 음악가를 다룬 다큐멘터리를 다수 제작했다.
Producer
: Georges Gachot
Cast
: Gilberto Gil, Milton Nascimento
Cinematography
: Matthias Kalin, Pio Corradi
Editor
: Ruth Schlapfer
Music
: Nana Catumi’s musicians
Sound
: Dieter Me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