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th(2013)
로스킬레 페스티벌

Roskilde

| 2008 | 97min | COLOR | Documentary

프로그램 노트

많은 록 페스티벌이 있지만, 최대 규모인 글래스톤베리와 비교하여 역사, 공연 수, 라인 업의 수준, 참가 인원 등 모든 면에서 필적하는 페스티벌이 코펜하겐 근교에서 열리는 로스킬레 페스티벌이다. 매년 6월, 8일 동안 열리는 이 페스티벌은 1973년 시작되어 10만 명 이상의 관객이 참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엄청난 규모의 텐트촌, 나체 달리기 대회 등 북유럽 젊은이들이 ‘로스킬레 페스티벌을 위해 1년을 산다’고 할 정도로 열광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울릭 비벨 감독은 8년 동안의 촬영 기간을 통해 로스킬레에 모인 젊은이들의 열기와 소닉 유스, 루퍼스 웨인라이트, 플라시보 등 많은 출연진들의 멋진 연주들을 담아내며 로스킬레의 연대기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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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울릭 비벨

덴마크 왕립 극장에서 발레를 배웠고 데마크 왕립 발레단, 캐나다 국립 발레단, 그리고 뉴욕 시티 발레단에서 활동했다. 1998년 은퇴 후 영화계에서 활동을 시작하여 2000년 단편 다큐멘터리 <댄서>로 감독 데뷔를 했고, 2008년에는 장편 다큐 <로스킬레 페스티벌> 외에도 첫 장편 극영화 <컴 백>을 감독했다.
Producer
: Sara Stockmann
Screenwriter
: Ulrik Wivel, Anne Regitze Wivel
Cinematography
: Laust Trier Mørk, Thomas Gerhardt, Magnus Nordenhof Jønck
Editor
: Morten Højbjerg, Per Sandholt
Music
: Povl Kristian
Sound
: Rasmus Winther Jensen, Kasper Janus Rasmuss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