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th(2013)
글래스톤베리

Glastonbury

| 2006 | 133min | 35mm | COLOR | Documentary

프로그램 노트

1970년, 마이클 이비스라는 젊은 농부는 주말 내내 팝과 포크 가수들의 공연을 볼 수 있도록 1,500명에게 1파운드씩 받으며 150 에이커에 달하는 자신의 농장을 개방했고, 그것은 글래스톤베리 축제가 탄생하는 순간이 되었다. 그리고 다음해, 몇몇 히피들은 이 이벤트를 위해 기금을 모았고, 1만 2,500명이 존 바에즈와 데이빗 보위를 보기 위해 몰려들었다. 이후 글래스톤베리는 30여년에 걸쳐 최고의 록 페스티벌로 자리잡았다. 줄리언 템플 감독은 뮤지션들의 잊을 수 없는 공연은 물론, 세대를 거쳐 내려온 젊은 음악팬들의 주체할 수 없는 에너지까지 아우르며 오랫동안 지속되어온 록 페스티벌의 연대기를 솜씨 있게 엮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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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줄리언 템플

1953년생. 영국의 극영화, 다큐멘터리, 뮤직비디오 감독이다. 섹스 피스톨즈에 관한 영화로 감독 데뷔한 이후, 여러 편의 후속작을 만들어왔다. 섹스 피스톨즈에 대한 또 하나의 영화 <섹스 피스톨즈의 전설>(1999)은 선댄스영화제와 2000 베를린영화제에서 상영되었다.
Producer
: Robert Richards
Cast
: Bjork, David Bowie
Cinematography
: Terry Flaxton, Ben Smithard, Julien Temple
Editor
: Niven Howie, Tobias Zaldua
Music
: Sharif Ahmed, Liz Gallacher
Sound
: Christian Bour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