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th(2012)
우드스탁 가는 길

Frisson des Collines

| 2010 | 103min | 35mm | COLOR | Drama

프로그램 노트

1969년, 퀘백의 작은 마을에 사는 12살 소년 프리송의 주된 일상은 친구 티보와 어울려 사고를 치거나 선생님을 짝사랑하는 것이다. 그러던 그 해 여름, 프리송은 마음 속에서 뭔가가 눈 뜨는 것을 느낀다. 모든 것을 다 이룰 수 있을 것만 같았던 꿈 많은 소년의 간절한 소망은 자신의 우상인 지미 헨드릭스를 만나 사인을 받는 것이다. 그 꿈을 위해 친한 동네 형 톰과 함께 우드스탁 페스티벌에 가기로 하고, 완벽한 계획을 세우기에 이른다. 인간이 달에 처음 착륙한 1969년, 소년 프리송은 욕망과 우정, 그리고 사랑의 기쁨과 좌절에 대해 자연스레 알기 시작한다. 소년은 그렇게 어른이 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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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리차드 로이

라발대학과 컨커디어대학에서 영화를 전공한 후 커리어를 쌓아 나갔다. 1989년 첫 장편인 <Moody Beach>를 연출, 이후에 자신의 첫 영어 장편 영화인 로맨틱 코미디 <Café Olé>(2000)를 연출했다. 이 작품은 그 해 밴쿠버 국제영화제 캐나다 영화들 중에서 관객들에게 가장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Producer
: Louis-Philippe Rochon
Cast
: Guillaume Lemay-Thivierge, Antoine Olivier Pilon
Screenwriter
: Richard Roy, Michel Michaud
Cinematography
: Yves Belanger
Editor
: Michel Arcand
Music
: Fm Le Sieur
Sound
: Pierre-Jules Aud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