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th(2012)
라스트 엘비스

The Last Elvis

| 2011 | 90min | 35mm | COLOR | Drama

프로그램 노트

평생을 자신이 엘비스 프레슬리의 환생이라 믿으며 살아온 가수 카를로스. 그에게는 리사 마리라는 얼굴조차 알지 못하는 어린 딸이 하나 있다. 세월이 흐르고 카를로스는 엘비스 프레슬리가 사망했던 나이에 가까워지자 삶의 공허함을 느끼게 되고 그러던 차에 그의 어린 딸을 돌봐야 하는 예기치 못한 상황이 벌어진다. 이를 계기로 그는 자신이 한 아이의 아버지라는 것을 깨닫고 딸인 리사도 그를 점차 아버지로 받아들이며 서로 마음을 연다. 하지만 카를로스의 운명은 음악과 광기의 여정 속에서 엘비스로서의 삶과 어린 딸과의 삶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과연 카를로스의 선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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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아르만도 보

1978년, 부에노스아이레스 출생. 뉴욕의 유명 기관에서 영화 연출을 익히고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시립 미술관에서 미술사를 공부했다. 2009년에는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와 니콜라스 기아코보니와 함께 오스카 외국어 영화상 후보로 올랐던 <비우티풀>의 각본을 공동 작업했다.
Producer
: Steve Golin, Hugo Sigman
Cast
: John McInerny, Griselda Siciliani
Screenwriter
: Nicolas Giacobone, Armando Bo
Cinematography
: Javier Julia
Editor
: Patricio Pena
Music
: Sebastian Escofet
Sound
: Martin Port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