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th(2012)
파라디소 콘서트홀의 추억

Paradiso, an Amsterdam Stage Affair

| 2011 | 89min | HD | Documentary

프로그램 노트

‘파라디소’는 네덜란드의 암스테르담에 위치한 대표적인 공연장이다. 이 작품에서 감독은 활력 넘치는 롤러코스터처럼 팝 문화의 전당 파라디소에 담긴 모든 요소들을 담아낸다. 그러나 결국 중요한 것은 음악가들의 경험이며, 그렇기에 이 영화는 또한 관객 앞에서 연주한다는 것이 무엇인지를 생각하게 한다. 파라디소의 무대에 오르는 계단은 그리 높지 않지만, 계단 하나를 오를 때마다 공포와 행복 사이를 오가는 감정의 크기는 커져만 간다. 그리고 그 끝에 이르면 마사 웨인라이트, 자니 로튼, 더 소닉스, 퍼블릭 에너미 등의 공연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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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예론 베르크펜스

1968년 아인트호벤에서 태어난 예론 베르크펜스는 브레다 예술학교에서 5년 동안 수학했다. 그는 1993년에 졸업작품으로 소울 뮤직의 전설적인 개척자인 슬라이 스톤을 찾아가는 로드무비 스타일의 다큐멘터리 <내게 모든 걸 줘>를 발표했다. 이 영화는 독일 하노버에서 열린 유럽 학생영화제에서 아르떼 상을 수상했고 여러 나라에서 방송되었다.
Producer
: Frank Van den Engel
Screenwriter
: Jeroen Berkvens
Cinematography
: Rob Hodselmans, Wiro Felix
Editor
: Gys Zevenbergen, Jeroen Berkvens
Music
: Faithless, Martha Wainwright
Sound
: Sander den Broe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