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th(2012)
마마 아프리카

Mama Africa

| 2011 | 90min | DCP | Documentary

프로그램 노트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인종차별정책에 항거했던 전설적인 가수 미리암 마케바의 삶과 음악을 추적한 다큐멘터리다. 그녀는 1959년 <컴백 아프리카>라는 다큐멘터리를 통해 남아공의 비참한 현실을 고발한 이후 추방당했는데, 언제나 남아프리카의 전통에 뿌리를 둔 음악을 통해 끊임없이 인종주의와 빈곤에 반대하는 메시지를 담았다. 이 작품은 마케바가 남아프리카의 댄스홀에서 공연을 시작하던 무렵부터 2008년 11월 이탈리아에서 마지막 공연을 한 뒤 쓰러져 76세의 나이로 사망하기까지 그녀의 오랜 여정을 가족과 동료들의 증언을 통해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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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미카 카우리스마키

1955년 핀란드 출생. 1977년에서 81년 독일 뮌헨에서 영화를 전공했고 80년 졸업 작품 <라이어>를 제작했다. 당시 언론을 공부하는 동생 아키 카우리스마키가 주연을 맡고 극본 작업도 함께 했다. 2008년 <세 명의 현자들>로 상을 받았고, 2009년 <분기하는 사랑의 집>으로 토론토국제영화제에 초대받았다.
Producer
: Rainer Kolmel
Cast
: Miriam Makeba
Cinematography
: Mika Kaurismaki, Don Edkins
Editor
: Karen Harley
Music
: Jacques Cheuiche, Wolfgang Held
Sound
: Uwe Dres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