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MFF

컨텐츠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광합성: 그림과 영화의 융합 작용>

일상에서 벗어나 제천국제음악영화제에서 경험하는 광합성 시간!

식물이 빛을 이용하여 스스로 양분을 만드는 것처럼, 음악영화의 인상적인 장면들을 일러스트로 표현한다. 제천국제 음악영화제의 올해 상영작 중 작가가 선정한 영화를 일러스트와 회화 작품으로 새롭게 재해석하고, 전시를 통해 관객 들에게 자연 속 휴식처를 제공한다. 올해 ‘영화관 옆 미술관’은 일상 속 안온한 시간을 그리는 안소현 작가와 감각적인 일러스트레이션을 선보이는 머레이 작가와 함께 특별한 광합성을 구현한다

일정2018.8.10(금) ~ 8.13(월)
장소제천시 문화회관
작가안소현 인스타그램 @ssohart
머레이 인스타그램 @mareykrap

* 작품을 클릭하시면 작가님들의 여러 작품을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안소현 AHN SO HYUN

내적 갈등에서 오는 불안함을 잠식하고 안온함을 지닐 수 있게 하였던 일상의 주변에서 발견한 따듯한 풍경들과 상상 속 휴식의 공간에 대한 이야기를 그립니다.

머레이 mareykrap

어쩌면 화양연화(花樣年華)

영원하길 바라는 잔상들-

때론 아름답고, 때론 아프기도 한 그 찰나의 기억은
가슴속에 영원히 남아 우리를 살아가게 합니다.

저는 우리 곁에 존재했지만
우리도 모르게 지나쳐 버렸을지도 모를,
어쩌면 우리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웠을 화양연화(花樣年華) 같은 순간들을
여기 이 그림들 속에 영원히 붙잡아 두려 합니다.

살아가면서 문득 속에서 피어오르는 그 순간들을
오래된 보석함을 꺼내보듯이
영원히 반복되는 제 그림 속에서 어렴풋하게나마 구현해낼 수 있다면,


제가 그림을 그리는 이유는 충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