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M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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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th Jecheon International Music & Film Festival

찾아가는 JIMFF 동네극장

대상 제천시 문화 소외 계층
일시 2020년 7월 말 ~ 10월 말

올해 처음 선보이는 ‘찾아가는 JIMFF 동네극장’은 영화제 기간을 포함한 연중 운영되는 사업이다. 제천시 지역의 문화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영화 상영과 공연이 함께 문화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한국영상자료원의 영상 자료 후원을 받아 무성영화를 새로운 방식으로 상영하며 제천 지역 예술인들로 구성된 짐프 악단의 라이브 연주가 신선한 경험을 줄 것이라 예상된다.

무성영화 상영예정작
검사와 여선생 1948년 윤대룡 作
영애는 탈옥수를 집안에 숨겨 주었다가 남편으로부터 오해를 받는다. 흥분한 남편은 부엌에서 칼을 들고 영애를 죽이려다가 자신이 찔려 죽고 만다. 이 사건의 검사는 공교롭게도 영애가 소학교 선생님이었을 때 보살펴 주었던 고학생이었다. 옛 은사의 애정을 생각하며 사건을 열심히 조사하던 검사는 남편이 실수로 자기 칼에 찔려 죽었음을 밝혀낸다. 그렇게 영애는 풀려나고 검사는 옛날 은사에게 받았던 애정을 생각하며 마음속으로 눈물을 흘린다.
청춘의 십자로 1934년 안종화 作
데릴사위로 7년간 뼈빠지게 일만 하다 정혼녀 집에서 쫓겨난 영복은 경성역에서 수하물 운반부로 일하다가 계순이라는 처녀와 사랑에 빠지게 된다. 하지만 불한당들에 의해 그의 여동생과 계순이 농락을 당하게 되고, 영복은 정의의 이름으로 응징에 나선다. 활극과 멜로, 신파와 코미디까지 다양한 장르가 녹아있는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한국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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